'다케시마의 날' 조례안 끝내 통과 (죽도라고? 죽도록 패줘도 시원찮을...)
TV에 다케시마 운운만 나오면 나는 채널을 돌려버린다. 그 이유는 드라마를 볼 때
너무나 결과가 뻔할 황당무계한 일을 꾸며갈 때, 아예 보는 것을 포기하던 나는 그 불안이
무서운 영화장면을 기피하는 것처럼 심장이 뛰고 마음이 편편치 않아서이다.
더 이상 쯤스러워 계속해 보고 있을 필요조차도 없기 때문이다.
독도는 우리 땅 / 주부1, 이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