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십니까? 중지, 역시나 뜨거워서 놓친 허기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오늘 흘리는 뜨거운 눈물로 당신의 언 발등을 저로 하여금 어루만져 씻게 하소서~~ 이요조/2005년을 준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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