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열이레 午時에 우리에게로 왔다.
장남의 둘째 차남 ~~
서현이 ㅡ
수현이의 아우!
수현이 어릴적하고 영낙없는 판박이다.
형제는 우애롭게 잘 지낼 것 같다.
형제자매는 단 둘을 키울라치면 性이 다르면 키우기 재미나겠지만 同性이면 경제성도 있고 뭐든 함께 할 수 있는 잇점이 많다.
며느리들은 간절히 딸을 원하는데 ㅡ
셋째가 꼭 딸이라면 시도해 보겠단다
둘째 애기 또한 딸이라면 반드시 가지겠단다.
남성보다 인체적인 힘만 딸려서 그렇지 여성의 위치는
양성평등을 외칠 필요가 없을 듯~~~~
서현아! 우리에게로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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