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니...
지난밤 늦게 과일을 까서 먹곤 그냥 심심하면 버릇처럼 나오는
손장난의 흔적이 남아있기에 혼자서 피식 웃었다.
 

 
아래 2개는 오래 된 자료
 
 
붙이고 나서 시간 경과~~
목에서(그 때 무지 아팠었지/수술 후 완치)
떼어낸 게토톱으로 만든 코사지...^^*
 
 

 

 
심심해서 만들어 본 꽃밭..
타월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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