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말*

티타임/찻숟가락님네서 가져온 음악,

김동규님의 멋들어진 목소리의 노래를 들으면서...저도 노랫말 가사를 비스므리하게 끄적여 보았지요.

노랫말은 ..가만히 들어보면 모두가 내 이야기인 듯, 내 마음인 듯, 그렇게 가슴에 팍팍~ 안겨 옵니다.

이 가을 원도 한도 없이 꼭 안아 볼랍니다.

가을의 정취를...멋을, 맛을...멜랑꼴리 쏘스에 사정없이 버무려서...

 

님들께서도 부디 좋은 가을 되소서!!

 

 

 

이요조/20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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