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올 스탠바이/ 이 사진 한 장 건졌네요. 이상하네 이런 장면 보셨어요? 어지러히 난삽 난해한 이런 영상화면을??
*블로그 소개*
년 전에 어느 분의 소개로 취백당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예가로 아주 멋진 분이시라 왠지 소개해 드리고 싶다면서요.
세월이 꽤
흘렀지만 아직 오프라인으론 한 번도 만나뵙지 못했지만
(강의에 바쁘셔서 넷상의 도예친구들은 꼭 일요일날만 모임이 있는고로)
빼어난 한 미모에다 놀라운 한 솜씨에다 늘 부지런하시고 손끝 야무지시고,
그저 마음의 스승으로 삼아
힘들더라도 버벅대며 본을 받으려 하고있지요.
나름대로 고집과 콧대가 쎈 제가 일케 스슴없이 스승이라 부르는 데는
그만큼 존경하고 또 존경 받을만한 분임에 한 치의 모자람이 없습니다.
모과차에 대한 실예의 한 가정집으로 그 담그는 법이
소개되겠지요.
저도 아직은 모과차를 담아보지 않아서,
해마다 유자차는 잘 담그지만,
유익한 프로니 많이들 배워보세요.
블로그 주소입니다.
http://blog.daum.net/cnlqorekd77
취백당(도예가)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금요일 10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 나온답니다
[ 제 꼬리글]
tv옆에다 메모지를 붙여두었지요.
울 아들넘....저녁에 그 걸 보더니...
[뭐야? 이거?? 놀래라 난 무슨 딱지 붙은 줄 아랐네...]
ㅋㅋㅋ 딱지가 뭔지도 모르는 녀석이 어데서 본 것은 있어 가지고...
울집...티뷔에 차압 딱지 붙였습니다.
몰러유....채금져유~~
(에휴...꼭 급하게 뭘 쓸라고만 하면 볼펜이 ...이래유...부끄~)
*** 흐.....안나오시네욤,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깐요. 그 미모가 너무 눈부셔서 다들 질투를 낸고얌...그런고얌...
女아나운서(이름이?) 마저 질투를 한거얌....
모과 공부는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네염....사진 찍을 준비도 해 두었는데....왜 편집에 들어갔을까나?
아무튼 좋은 블로그니....잘 찾아 주세요.
특히나 '퀼트'를 사랑하시는 찻숟가락님, 빼빼님....한 번 가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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