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꽃이 이보다 더 아름다우랴~~
한 해가 조용히 저물어 가고 , 촛불을 바라보듯 우리는 더 겸손해지고 고요해지자.
나를 태워 주변을 밝히는 촛불을 닮자....환하게~~ 밝게~~
.
.
.
.
.
.
.
.
.
'가납사니 > † 걸음마 신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합니다. 동안 안녕히~~ (0) | 2006.07.22 |
---|---|
달란트시장과 선물/어린이주일 (0) | 2006.05.07 |
비워야 비로소 채워짐을.... (0) | 2005.11.12 |
바오밥나무 (0) | 2005.10.05 |
동막골과 나의 포도나무 (0) | 200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