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꽃이 이보다 더 아름다우랴~~

한 해가 조용히 저물어 가고 , 촛불을 바라보듯 우리는 더 겸손해지고 고요해지자.

나를 태워 주변을 밝히는 촛불을 닮자....환하게~~ 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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