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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이 어디 한 두군데랴마는...

해상관광을 하면서 풍경이 이 세상의 것과는 다른 듯하여~~

신선놀음으로 내게 땅을 사라하면? 사고 싶은 곳이다.

맨 위엣 사진이 지명이 어딘지 나는 잘 모른다.

다음에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애써 이 곳을 찾아가 쥔장에게 민박을 부탁드려 볼 참이다.

 

구경은 대충 했으니...이젠 며칠간이나마 울릉도에 잠시 사는 것처럼 기거하곺은 욕심에서다.

 

 

이요조.

 

울릉도는 땅이 좁아서 그런지 집들이 대개 다닥다닥 붙어 있었고, 비철에는 민박이 삼만원, 성수기엔 방 하나에(2~3인 기준) 사~오만원, 단체로 묵을 수 있는 큰 대형방은 일인당 일만원꼴입니다.

 

관광하기 가장 좋은 위치, 택시나 버스 배를 타고 내리기 좋은 도동기준입니다.

 

민박을 하나 소개합니다.

도동항 (주민들 거의가 민박허가증이 있음) 제갈(성씨)아줌마를 찾으시면 됩니다.

세 군데 민박을 하셔서 예약하면 인원에 맞춰줍니다. 다음에서 안내글 보고 오셨다면 절대 바가지 없습니다.

언덕위에 지은 2층이라 전망좋은 방은 바다도 보입니다.

 

민박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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