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가 몸에 좋아!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잘 알고 있다.

특히 사람의 뇌를 닮았다는 호두는 많이 먹으면 두뇌를 좋게 한다는 말 그대로 한창 자라나며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먹이면 일거양득인 셈이다.

모든 영양가가 함축되어 있으니 당연 몸도 건강! 정신도 건강할 밖에...

우리나라는 정월 대보름에 부럼으로 부쩍 소비량이 많아진다. 부럼으로 깨물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을 안한다는

말 그대로 피부건강에 아주 좋은 호두!!

머리가 검어지며 윤기가 난다고 한다. 물론 탈모예방에도 좋다.

호두를 간식으로만 먹지말고 직접 주방에서 음식으로 좀 더 가까이 해보면 어떨까?

 

호두의 효능
뇌의 모양을 닮은 호두는 두뇌를 명석하게 해주며 호두는 장복하면 체력이 증진하며 노화방지가 된다.
특히 비타민B가 풍부해서 피부가 고와지며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머리카락에 윤기를 더하며 피부에 영양을 주어  피부병과 탈모증 치료에 좋다.
호두는 질좋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자양강장에 뛰어난 건강식품이다.
호두는 기혈(에너지와 혈액)을 돕고 불면증이나 기억력 감퇴, 해소천식,변비 등에 효과가 있다.
겨울철 추위를 타는데 도움이되며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부착을 억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한다.


호두기름에는 혈압을 낮춰주는 리놀산성분이 함유되어있다.
심한기침에 좋다. 신약본초에는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한다
폐암이나 천식등에 좋다.

 

 

 

 


호두를 음식에 사용하려면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용해야하므로 시간날 때마다 까두는 게 좋다.

호두를 까는 기구도 있지만 돌맹이와 망치가 우선 제일 손 쉬웠다.

 

그러나 중요한 TIP 하나!! 

단단한 껍질은 물론 호두 속살을 덮고 있는 갈색의 속껍질까지 벗겨서 판매하고 있는 호두는 구입하지 않는다.
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견과류들은 껍질이 벗겨진채 공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 산소와 만나 쉽게

산화되어 버리게 된다.

(산화되면 과산화지질화되어 쩐내가 난다. 쩐내가 나는 건 암을 유발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

 

호두, 음식에 응용하기


호두기름이 있는지도 몰랐다.

국산이면 더욱 더 좋겠지만 미국까지가서 천식에 좋다는 말에 호두기름을 구입!!

요즘 호두기름으로 모든 요리에 적용하고 있다.

 

▼호두멸치볶음

멸치를 먼저 달군 팬에 볶아 비린내를 제거하고

②호두와 잘게 썬 야채를 넣고 호두유를 넣고 볶는다.

③단맛과 양조간장을 입맛에 맞도록 가미한다.

▼호두야채볶음

① 부추도 좋고 집에 있는 채소짜투리 뭐든 가능하다.

②호두유를 두르고 모든 재료를 넣고 쎈불에 재빨리 볶아낸다.

 

우리집 아침 식단

아침 바쁜 출근 식단

호두유로 계란 후라이 ,,,또는 호두샐러드,

사진에는 없지만 호두유로 구운 식빵과 우유!!

우리집 명절 음식

호두 곶감쌈

* 곶감을 조물거려 속을 확보한 다음 속을 호두로 꽉 채운다.

 

 

 

호두죽끓이기


 회복기에 있는 환자가 호두를 먹으면 회복이 빠르며  호두죽은 장복하면 기력을 회복한다. 

기혈 에너지와 혈액을 돕고  요통이나 신경쇠약에 의한 불면증, 기억력 감퇴, 변비에 효과가 있다.

고질적인 불면증에는 호두죽이 좋다. 중국의 서태후는 불면증으로 늘 호두죽을 자주 먹었다고 한다.

①호두죽에 들어갈 채소를 잘게 썰어두고

③ 불려둔 쌀 한 컵에 후두 반컵이면 3~4인분의 양

⑤ 다 되면 뜸을 조금 들인 후 완성!

② 반 컵의 호두를 갈아둔다.

④버섯등 야채를 넣으면 이유식 혹은 영양죽이 된다.

⑥ 고명을 얹어내면 훌륭한 호두 영양죽이 된다.

 

 

문헌속의

 

▶ 동의보감
호두는 수축하는 재료이니 능히 폐의 기운을 모으고 폐기(肺氣)와 해수 천식을 다스리며,신장을 보(補)하며 요통을 고친다. 핵의 속이 호두살이 되니 끓는 물에 담가서 법제하여 사용한다. 

▶ 동의약학
신장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또는 다리가 연약할 때, 폐(肺)와 신(腎)이 허한 증세로
인한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질 때, 연주창 등에 이용하면 좋으며, 동맥경화의 예방에도 좋다.

▶ 식료본초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고 진해 약으로도 쓴다. 특히 폐결핵에 좋으며, 기름은 모든 피부병에 좋다. 호도를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 혈맥이 잘 통하고 골육이 살찐다.
▶ 신약본초

호두기름은 폐질환의 선약이다 
폐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는 유일한 식품이 바로 호두이기 때문에 호두를 기름으로 짜서 복용하면 어린이 천식이나 폐렴에 좋다고 밝히고 있다.
호두는 사람의 신, 폐경으로 들어가 기침을 멎게하고 숨헐떡임을 평정하는 천연신약으로, 다소 독성이 있어 이를 법제하여 은행, 살구씨 등과 함께 기름을 내어쓰면 어린아이들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여러 기관지 폐질환의 좋은 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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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속에는 약간의 독소가 내포되어 있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호두기름을 만들 때에는 독성을 정제하기 위해 밥위에 쪄서 말리기를 세번 반복해서 만들어야 독성이 제거된 약성을 가진 호두기름을 만들 수 있다.

호두기름 이야기

 

<호두기름의 효능자료 모음>

 

겨울철 추위를 많이 탄다면 적당량의 호두를 먹는 것도 추위를 이기는 한 방법이 된다.

 

견과류인 호두에는 양질의 단백질, 불포화지방산, 비타민A, B와 칼슘, 인, 철분, 섬유질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가득해 노화예방은 물론 추위를 타는 사람들이 추위를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지방 성분과 단백질을 다량 함유한 호두는 하루 세 알을 먹는 것만으로도 그 날 필요한 지방분을 모두 섭취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밤, 잣, 은행 등과 함께 중요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특히 호두의 지방산은 대부분이 불포화 지방산인데다 혈중 콜레스테롤의 양을 감소시키는 필수 리놀산이 많기 때문에 성인병 예방이 가능하고, 몸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는 작용도 한다.

호두는 맛이 달고 따뜻한 성분을 지니고 있어 머리를 맑게 해주는 건뇌(建腦)식품으로 꼽히며 콩팥의 기능이 약하고 기침과 천식을 자주 하는데 먹으면 효험을 볼 수 있다.

또 무기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피부를 윤택하게 하고 동맥경화증에도 효능이 있으며 신선한 호두를 꾸준히 끓여 마시면 기억력이나 집중력을 높여 치매를 예방한다.

한방에서 호두는 간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해 가래를 없애준다고 알려져 있다. 손바닥 안에 호두알 2개로 비비면 지압과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손에는 우리 몸의 장기와 관련된 수지점들이 있어 평소 운동이 부족한 사람들이 호두알을 쥐고 굴리면 지압효과와 함께 혈액순환이 잘 돼 기혈순환을 돕는다.


 

사진:글/이요조


 

따뜻한연말

 

 

 


 

 

이상은 삼도봉농원 배경주 기자님댁의 호두였습니다.

 

해발700m의 고냉지 산 속에 위치한 무농약인증농가
9월 중순 호두까기 줍기 민박 농촌체험

경북 김천시부항면 대야2리 산480번지

☏ 054-437-2431
www.od.or.kr

 

 

 

 호두멸치볶음

 

실은 호두멸치볶음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과산화지질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는 것입니다. 까놓은 호두가 쉬 상하기 쉽군요.

.........기히 아시는 이야기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날 들어 온 건과류, 수입산처럼 맛을 가미하거나 2차 가공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견과다.

껍질을 까지 않았으면 괜찮을텐데 껍질을 벗겨냈으니 빨리 먹어야 한다.

호두를 먹다가 아차 싶었다.

맛과 향에 유달리 예민한 내게 전해져 오는 이 맛~~

쩔기 시작했다. 즉 이말은 과산화지질화가 시작한다는 말이다.

부랴부랴...멸치호두조림을 만들어 보았다.

...만들어 두니 감쪽같은 맛이 됐다.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

이 물질이 몸 안에 쌓이면 노화가 빨라지고, 동맥 경화·간질환 따위의 병이 생긴다.

과산화지질이란 활성산소가 지방에 반응해서 생긴 물질

 

◈인체에 해로운 과산화지질 합성을 막는 역할은 사포닌이 한다.

 

 

 언젠가...우리 차, 황실한차를 선물로 받았다.

아마도 명절 선물로 나왔을터인데... 차로 마시기엔 무리였다.

어느 성분인지 몰라도 쩐내가 찻물에 녹아나는데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그 때는 문인화를 배우러 다닐때 였는데.....

교실에 가져다 두니 모두들 맛있다며 잘 먹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호두 문제였나 보다.

참기름 보다 들기름이 보관하기 어렵듯이

잣보다도 호두가 더 활성산소가 많다는 얘긴가?

 

★호두는 한차에 넣어서 유통하기엔 무리가 있다. 한차를 만들때는 불포화지방이 많은

견과류의 유통기한을 엄격히 해주었으면 좋겠다.

 

 

 년전에 땅콩강정을 집에서 직접 만들려고 땅콩을 많이 샀다.

강정만들기 보다는 땅콩까기가 더 힘들어서 겨우 보이는 이만큼만 까고

나머지 땅콩이 시일이 흘러가자 도저히 먹을 수 없게 쩔어버려

많은 양의 땅콩을 아깝지만 내다버린 기억이 있다.

지금 같았으면 땅콩을 갈아서 깨소금처럼 양념으로 삼아 다용도로 사용하는 지혜라도 있었을 것을....

 

 좀 커보이지만 맛있는 멸치와 손질 한 호두와 함께 볶았다.

 

 양념은?

싱겁게 먹으려고 간은 전혀 하지 않고

심혈관계통에 좋다는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잘 볶다가

 물엿 3수저 청양고추 4개만 다져 넣었다.

다른이들은 호두멸치 볶음에 깨를 듬뿍 뿌렸더니만...

호두 자체가 볶아지니 너무 고소하다. 깨도 생략,

 

 맥주안주로 아주 좋을 것 같다.

 호두, 뇌를 닮았다해서 두뇌에 좋다는 호두!!

호두의 활성산소가 지방에 반응해서 과산화지질화 되기 싶다.

호두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영양가가 높으며 지질분이 많아 과산화지질화 되기전에

호두는 빨리 먹던가  냉동실에 넣어두던가 해야한다.

폐질환에 특히 좋은 호두 기름은 어린이들의 폐렴이나 천식에 좋다.

쉽게는 천식환자에게 죽으로 또는 차로 끓여 먹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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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김도 쩐내가?

구이김 역시 예외일리가 없다.

기름을 발랐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을  잘 살펴보고 가급적 빨리 먹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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