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내가 나에게 가만히 속삭여 본다.



난 정말 나를 사랑하는가?



나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사랑하는척, 하고나 있지 않는지.....



나 과연 잘 산다고 잘난척은 하지 않는지,



위선적이지는 않는지........



내 아이에게 바르게 살라고 하면서



난 과연 얼마만큼 인간답게 살고 있는지를......



아마도 철두철미한 위선을



가장한 가장 아름다운 인간인양



포장을 그럴듯하게



하지나않고 살진 않는지......



나 자신을 속이지나 않고 살았으면 바래본다.



진정코 인간답게 산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알듯도 모를듯도 한



더 살아보아야 알른지.....



진실은 어떤 색인지,



받아들이고 사는 자세가 어느 것이지.....



글/스카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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