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일주일 쯤 머물다 왔다.
건강도 건강이지만 글이 써 지질 않는다.
윗 사진은 해운대 북쪽(달맞이 고개길쪽), 자정너머....
조카 결혼식이 있었는데...서울에서 오는 신랑 친구들 콘도를 주느라....
자정너머 온다는 친구들 기다리며.
혹시 아직도 잘 모르시는 분이 있다면..동해남부선 열차를 타보시라 권하고 싶다.
그 쪽 절경은 정말 바다가 무엇인지..말해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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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거의 일착으로 도착...금새 이 골목길이 차로 꽉 메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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