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여기는 월요일 오후다.  그 곳 미국은 월요일이 현충일이라메?

연휴라고 다니러 간 시댁에서 월욜 새벽잠에 혼곤히 빠져 있겠구나!!

엄만, 엊그제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 tv에서 아랫줄 자막으로 내내 엽산이 많은 참와를 임산부는 하루 한 개씩 먹으면 좋다. 는 글이  엄마의 뇌리에 콕 각인이 되더구나!

아마도 한~두시간은 아랫글 자막으로 붙어있는 것 같더구나!

처음엔 오잉? 경북 성주를 지나면서 그런가? 했더니 아니었다 부산 내리도록 내내 자막이 아래로 흘렀다.

 

마치 네 엄마에게 보내는 메시지처럼..그래서 또 딸에게 전해주라는 ..아마도 네가 있는 그 곳 메론과 다를바 없지 않겠느냐?

많이 먹도록 하여라 여기 엄마가 검색해서 올려본다 임산부에게 필요한 건....철분과 엽산이란다.

비타민을 약으로 과량 섭취하면 체내에 머무르지만...참외를 통해서 먹는 엽산은 아주 좋다니 제일 자주 먹는 과일로 여겨라~~

옛날에는 참외가 과일중에서 영양가가 별로라며 잘 먹어야 본전 하던 게...요즘엔 그 진가를 발휘하는구나!!

고구마도 예전에는 체물이라며 무시했었는데...황색야채로 각광을 받을 줄이야~~~

 

 

<엄마! 여기 과일 야채는 풍성한데....딱히 사라다 외에는 뭘 어떻게 조리해서 먹어야 할지....엄마가 와(오셔)서 가르쳐 주고 가세요!!>했지만...

쉽게 <5월에 가마> 해놓고는... 콩튀듯 팥튀듯 바쁜 니 엄마는 오월도 그냥 넘겼다.  과연 짬을 낼른지 모르겠구나...

뱅기 삯이 비싸서 본전을 뽑으려면 한 달은 머물어야 반분이 풀릴텐데....

한 달은 커녕 보름도 못 가 있게 생겻으니,,참말로 갈등이 생긴다.

 

 

7월 중순에는 재령이씨 집안이 몽땅 부부동반(55명) 제주도로 떠나야 하고 (예약완료)

아버지는 사위들이 뭘? 하시지만~~~  우리집 사위들은 어깨 쭉 펴도 될 일이다.

문중산을 네 외할아버지가 사셨고 이번에 그 부분 보상을 받으니....쪼끔 떼내어 친목결성을 다진다.

지난 가을에도 통녕 거제 단체에 빠졌는데...크루즈도 타보고 다녀 온 사람끼리 쌀도 나누고....너무 억울하더라...이번에 절대로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럭저럭  유월이 비지만...그러다가 장마철여름 넘기고...추석넘기고 그러자 겨울오면 네 해산달이 다가오니....

먹거리를 잘 못만드는 네 땜에 여기 앉은 나도 전전긍긍이다만....엄마가 중국에 체류할 당시에도 하이난성에서 올라오는 갖가지 열대과일로 눈이 휘둥그레졌었다.

마트 (야채과일)사진을 찍었다가...다 지우라는 바람에 오기가 발동,  내 소중한 사진까지 모두 포멧해버린 기억이....

 (엄만들 잘 아냐마는) 

무조건 궁금한 건 다 사서 먹어보아라!!

싸지 않느냐 무조건 먹어보고 볶아보고 삶아보고....한 번은 실수를 해야지만 두 번째는 실수가 없을 게 아니냐~~  

아무튼 멜론은 많이 먹어라~~

이 글을 쓰면서....엄만 작은 참외 ,,,(네 대신)두 개를 먹었다.

참외글을 쓰면서 어찌 냉장고에 있는 참외 안부가 궁금치 않으리~~~

뱃속에 애기는 커녕 체지방 덩어리만  잘 키우고 있는 주제에 몸에 좋다는 건 다 챙겨먹고 산다. 

유월이 내일인데....유월에 못가면 엄마 언제가냐??

ㅎㅎㅎ~~

 좌우당간에 모레 쯤이나 시청에 가서 전자여권으로 새로 발급받아 놓으마!!

동안 참외나 많이 먹으며 지둘리고 있거라~~~~~~

 

음마가

 

 

 

 

 

 

 

"참외" - 엽산함량 높아 모체의 태아 신경관 손상 예방

- 엽산함량, 참외 132.4㎍, 딸기 127.3㎍, 토마토 51.9㎍, 오렌지 50.8㎍, 키위 49.4㎍ 등

이영광 기자, yk_100@hanmail.net

등록일: 2010-05-28 오후 6:24:51

 
참외가 임신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모체의 조혈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태아의 성장을 원활하게 하는 엽산이 과일류 중에서는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일류에 함유되어 있는 유용성분은 한국영양학회와 한국식품영양학회에서 발행한 한국인영양섭취 권장량을 토대로 과일류에 함유되어 있는 유용성분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과일류에 함유된 엽산함량을 살펴보면 가식부 100g 중 참외가 132.4㎍으로 가장 많고, 딸기 127.3㎍, 토마토 51.9㎍, 오렌지 50.8㎍, 키위 49.4㎍ 등이다.

엽산은 프테린 화합물로서 프테리딘, 파라-아미노벤존산, 글루탐산이 결합된 구조를 갖는 화합물로서, 엽산의 가장 단순한 형태는 folic acid [엽산(葉酸), 비타민B 복합체의 하나(빈혈약)] 로 자연계에서는 생성되지 않고 비타민 제제의 원료로 이용되는 인공합성 형태로 존재한다고 한다.

임산부가 엽산이 결핍되면 태아의 신경관 손상을 증가시키고 임신 중 여성의 경우 조산, 사산, 저체중아 등의 출산율을 증가시키는 등 임신결과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언청이, 다운증후군 등 다른 선천적인 기형아 출산도 모체의 엽산 섭취부족 또는 엽산의 대사이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가임기 여성에게 엽산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임신초기인 임신 28일 전후에는 태아에 신경관 손상이 초래될 수 있어 태아의 신경관이 닫히는 임신초기에 더욱 중요하며, 임신 5개월 이후부터는 모체의 혈장과 적혈구 엽산 농도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한 양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엽산이 부족하면 혈장 호모시스테인이 상승하고 혈장 호모시스테인 상승은 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인이 되므로 엽산을 충분히 섭취함으로써 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엽산 부족은 암의 발생, 노인의 인지능력, 우울증, 치매 등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엽산의 영양상태가 질병과 건강한 삶과도 관련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임신기의 엽산 영양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은 태아의 신경관 손상을 예방할 뿐 아니라 모체의 조혈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태아의 성장을 원활하게 하는 필수요소로 알려져 있으며, 제대 혈액의 엽산농도는 태반무게 및 신생아 체위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한국영양학회지에는 우리나라 비임신 여성의 1일 엽산 권장량은 250㎍인데 비하여 섭취량은 110~200㎍ 정도로 권장량에 비해 매우 부족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특히 임신여성의 경우 1일 엽산 권장량은 500㎍으로 비임신 여성에 비하여 두배 정도 섭취해야만 임신기간 동안 엽산영양 상태가 좋아 모체와 태아의 활발한 동화작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따라서 임신여성은 하루에 참외 1개(평균 400g 내외임)만 먹어도 1일 엽산 섭취량이 530㎍ 정도로 임신여성 권장량 500㎍를 훨씬 초과하며, 비임신 여성과 남성들은 하루에 참외 1/2(반개)만 먹어도 1일 엽산 섭취량이 265㎍ 정도로 권장량 250㎍를 훨씬 초과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한다.

농업기술원은 최근 참외 과피에 함유되어 있는 펙틴,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파이토뉴트리언트 등 각종 기능성분을 분석한 결과, 과육에 비해 과피에서 면역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5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참외를 껍질째 먹기 위해 과실의 당도가 높고 과피의 색깔이 좋고 두께가 얇으면서도 껍질째 먹어도 치감이 우수한 로하스용 명품브랜드를 개발하였으며, 수요 창출을 위하여 학교, 군대 등 단체 급식용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참외와 딸기의 엽산함량이 가식부 100g당 각각 132.4㎍, 127.3㎍으로 높았는데, 이는 미국인의 엽산 급원식품으로 알려진 오렌지 50.8㎍ 보다 참외가 2.6배 정도 높아 앞으로 참외를 한국의 엽산 급원식품으로 추천하여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옛말에 ‘참외는 잘 먹어야 본전’ 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과육이 갈변되거나 물이 차있거나 알콜냄새가 나는 참외 소위 발효과(물찬참외)를 아깝다고 먹기 때문" 이라며 ‘과실 골이 깊으면서 색깔이 샛노란 참외는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에 좋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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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석달 전 엽산부터 챙기세요

[건강한 세상] 임신부가 먹을 음식 피할 음식
철분제·오렌지주스 ‘찰떡궁합’
비타민A 과섭취 기형아 위험

 

임신 석달 전 엽산부터 챙기세요

[건강한 세상] 임신부가 먹을 음식 피할 음식
철분제·오렌지주스 ‘찰떡궁합’
비타민A 과섭취 기형아 위험 한겨레 김양중 기자기자블로그
 
» 임신 석달 전 엽산부터 챙기세요




임신 기간에 자신과 태아를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특히 태아에게 공급할 혈액량이 늘어나면서 철분 등이 충분히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기형아 출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엽산이 풍부한 음식을 임신 전부터 챙길 것도 권장되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은 함량이 높은 어류 등 피해야 할 음식 종류도 있다. 관련 전문가들의 도움말로 임신부가 챙겨야 할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 엽산·철분 더 챙겨야 한국영양학회가 2005년에 내놓은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을 보면 임신부의 경우 철분은 하루 24㎎을 섭취하도록 해 일반 여성보다 10㎎을 더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신부의 혈액량이 늘어 빈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태아의 혈액을 생성하고 간에 적정량을 저장하기 위해 철분 요구량이 증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철분은 간, 쇠고기, 달걀노른자, 새우, 굴, 녹황색 채소류에 많이 함유돼 있다. 참고로 쇠고기 200g에는 약 10㎎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철분을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부족할 때가 많으므로 별도로 철분제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초기에 입덧이 심하면 임신 중기 이후부터 먹어도 되며, 비타민 시(C)가 철분의 흡수를 도우므로 오렌지 주스 등을 같이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커피, 녹차 등에 든 카페인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한다.

태아의 신경관 결손 등 중추신경계 기형의 가능성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진 엽산은 임신부의 경우 하루 평균 600㎍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여성보다 200㎍ 더 많은 양이다. 엽산은 시금치, 깻잎, 키위, 토마토, 오렌지, 콩류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참고로 데친 시금치 200g에는 약 200㎍의 엽산이 들어 있다. 철분과 마찬가지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양으로는 부족하며,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임신하기 석달 전부터 엽산제를 먹는 게 좋다.

임신부의 칼슘 하루 권장량은 1000㎎인데 이는 보통 여성보다 300㎎ 더 많은 것이다. 우유 1000㎖에는 약 1120㎎의 칼슘이 들어 있으므로 하루 3~4잔 정도 마시면 적당하지만, 우유를 싫어하는 경우에는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크림수프 등을 먹어도 된다.

■ 지나친 체중 증가 피해야 임신기에는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 더 필요한 열량은 임신 중반에 하루 340㎉, 임신 후반에 450㎉ 정도다. 이는 피자 한 조각 정도가 갖는 열량이다. 임신부의 적정 몸무게 증가량은 보통 11~16㎏ 정도인데, 이를 넘기게 되면 임신부 본인도 불편하고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아도 과체중아가 될 수 있다. 또 임신부의 몸무게 증가가 너무 많을 경우, 제왕절개 분만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는 사실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편 임신 때에는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어 추가적인 열량 보충이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 비타민 에이(A)는 자제해야 임신부의 경우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생선, 살코기, 콩제품, 달걀과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하루 1번 이상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참치, 청새치, 황새치, 상어 등 심해성 어류는 일주일에 1번 미만으로 제한할 필요가 있다. 수은 함량이 높아 기형아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 에이는 필요한 영양소이기는 하나, 비타민제 등으로 과량 섭취하면 태아 기형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비타민 에이가 과량 포함돼 있는 종합비타민제를 무심코 먹기보다는 채소와 과일 등으로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아울러 굴, 조개 등 패류를 먹을 때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

도움말: 박혜경 식품의약품안전청 영양정책과장, 최준식·김민형 관동대 의대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임신부, 태아 성장발달 위해 철분, 엽산 등 섭취 필요
2010-05-20 14:58:46 xml


[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신부가 자신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식품 섭취 내용을 담은 ‘임신부의 올바른 영양관리와 식생활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에 따르면, 임신부는 태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해 생선, 살코기, 콩제품, 달걀과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일 1회 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우유와 요구르트, 치즈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자주 먹고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한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기간 중 평소보다 좀 더 보충해서 섭취해야 할 영양소로는 철분엽산이 있다.

임신 초기에는 녹색잎 채소 등에 풍부한 비타민인 엽산을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신 초기 산모의 엽산결핍은 신경관 결손이 있는 선천성 기형아 출산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또 임신기 부족해질 수 있는 철분은 붉은색 육류와 녹색잎 채소, 철분이 강화된 시리얼 등을 통해 보충해 줄 수 있으며, 과일 주스 등과 같이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철분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서는 임신부는 일반여성 보다 철분은 하루 10mg을 엽산은 200㎍을 더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신 기간 중 섭취를 주의해야할 식품으로는 청새치, 황새치, 상어, 참치 등 수은 함량이 높은 심해성 어류는 주당 1회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계란은 노른자까지 충분히 익힌 후 섭취하고 굴, 조개 등 패류는 세균 및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어 반드시 익혀서 섭취해야 한다.

저온살균하지 않은 치즈, 날고기나 설익은 고기를 먹어서는 안 되며 채소나 과일은 반드시 깨끗이 씻어서 섭취하는 등 식품위생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비타민 A(retino 형태)는 필요한 영상소이기는 하지만 임신기에 비타민제 등의 형태로 과량을 섭취할 경우 태아 기형 유발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채소와 과일을 통한 섭취가 바람직하다.

임신기에는 많은 열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경향이 있으나 실제로 일반 여성보다 하루에 더 필요한 열량은 임신 중반에 340kcal를 임신 후반에 450kcal이다. 임신전의 체중과 개인 차이에 따라 임신기간 동안 체중 증가량은 다르나 적절한 체중 증가를 위해 알맞게 먹고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유용한 식생활 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소비자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wan@dipts.com

 

 

 

 

▲개똥참외   개똥수박▼

개똥수박도 가꿀 탓이군요!(화초못잖게 예뻐요!)

 

 개똥참외 속담

 

개똥참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던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다.

 

 

개똥참외도 가꿀 탓이다.

평범한 사람도 잘 가르치면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참외도 임자가 있다.

어떤 물건이던 다 임자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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