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탁으로 지키는 신종플루 예방법

 

 

<엄마, 목요일 쯤 집에가고싶어요>

<왜 어디가 아프냐?> 한참 학기시험 끝내고 졸업 논문쓰느라 정신없을 아이의 전화에 어리둥절해진다.

<좀 쉬고싶어요. 실은 이 곳도 안전지역이 아니라....사람들이 속속 안보여요, 다들 논문에 취업에 눈코 뜰새 없이 바빠야는데...갑자기 안보이기도 하고...

이 곳에서 잠시 피신하려고요>

<집에도 안심은 아니란다, 오늘 아침부터 아빠도 감기기운이....요즘 감기환자 80%가 플루환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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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큰아들의 천식약 밴토링을 대신 받으러 병원에 갔을 때다.

<조심하라 그러세요. 한달내로 국민의 80%가 감염 확산이 돼요. 그러나 감기보다는 약하게 지나가는 게 대부분이지만...폐를 위협하기 때문에 합병증에 특별히 더 주의시키셔야 합니다.> 갑자기 하늘이 노랬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선 먼저 검색부터 해봤습니다.

 

Q1 >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란 ?
바이러스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바이러스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있는 호흡기 질환의
원인 바이러스입니다.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사람·돼지·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유진물질이 혼합되어 있는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
감염증상 발열(37.8℃), 콧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 발생. 사람에 따라 무력감, 식욕부진,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Q2 > 신종플루 예방법은
    실천없는 이론은 먹을수없는 식량과 같다! 는데....호흡으로 공기중 전염이 되는 걸 무슨 방법으로 예방합니까?

바깥에서는 그저 손이나 자주 씻어줄 도리밖에 없는데, 이때 가정에서 주부가 해야할 일들이 어디 한 둘이겠어요?

 

그런데 요즘 일교차로 자칫 감기가 오기 쉬운데....감기도 플루로 오인을 받으니 그 게 더 힘든 것이지요.

처음에는 자칫 몹쓸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두려워하고 겁을 내었지만....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걸린 것도 모르게 자가치유가되고, 보통사람들은 감기처럼 다들 앓으며  처방약 타미플루만 먹고 집에서 쉬면 대개는 독감보다 수월하게 넘어간다고 했습니다.

 

가족들에게 주부가 해 줄 일은 뭐 없을까? 사전에 미리 예방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잘 낫게 도와주는 방법은 뭐 없을까 하다가 글로 써봅니다.

여기 의사들과 한의사들의 견해가 다른 음식들...그 중에 주부인 저도 함께 거들어봅니다.

무슨 병이든 섭생이 가장 중요한 것일테지요. 아예 걸리기 전에 홍삼차나 비타민을 잘 챙겨먹도록 도와줍니다.

세 아이들을 키우면서 35년간 쌓은 노하우들입니다.

신종플루에 입각한 게 아니라 독감에 걸린 가족을 돌보는 수칙입니다.

별 다를바 없을 것입니다.

그저 하나 하나 되짚어가며 기록을 해봅니다. 요즘 신문이나 웹상에 예방법이 많이 떠돌겠지만 어디 엄마의 마음만 하겠습니까?

제일기본인 바깥에서 집으로 들어오면 씻고 양치질하는 거야 당연한 것이니 패쑤~~

 

 

섭생

 

면역력강화식단/ 면역력 높이는 음식으로 식탁을 꾸밉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먹어도 좋은 음식만을 준비합니다.(육고기는 소화가 안되니 당분간 삼가합니다. 기름진 것은 감기를 더 지속시킵니다)

 

마실것/가족들에게 물도 좋지만 따듯한 차를 자주 권하세요.(생강차, 대추차, 홍삼차,...)

   

과일/ 기침이 심할 때는 삼가합니다. 귤은 실온에 두었다가 줍니다. 사과는 기침을 유발합니다. 배는 삶아서 배숙이나 도라지와 함께 중탕하면 좋습니다.

바나나 딸기정도로 무난합니다. 연시도 실온에 두었다가 주는데...소화가 덜 될 수가 있습니다.

 

간식/편도선이 심할 때는 아이스크림이 목을 통과하면서 냉찜질을 해주는 것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감기를 더 지속시켜주는 것 같으니 금합니다.

발효식품 식혜나 플레인요쿠르트, 요쿠르트등이 미지근한 온도로 좋습니다.

 

/예로부터 된장도 감기를 오래가게 한다고 했습니다. 맑은 탕이 좋습니다. 체내 독소를 제거한다는 북어국이 가장 좋으나 콩나물국, 고기 넣지 않은 미역국도 좋습니다.

 

/소화가 더디되는 잡곡밥은 잠시 피하고 쌀밥을 짓되 조금 무르게 짓습니다.

밥도 못먹으면 열을 내리게 하는 녹두죽, 전복죽이 좋고 그도 싫다면 중간불에 밥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물을 부어 푹 끓이거나 아예 불린 쌀로 물을 아주 많이 잡고 약불로 미음을 끓여주면 제일 좋습니다.

 

반찬/감기가 심하고 열이나면 소화를 잘 못시키므로 죽하고 간장도 좋지만 부드러운 두부나 호박 으깬감자등, 기름지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쾌적한 환경

 

습도실내 습도를 높이는 게 중요하다는군요. 요즘 춥다고 실내 온도만 높이고 습도는 생각지 않았다면 고려해보세요!!

 

잠자리/면으로 된 배게 시트 잠옷 등으로 매일 갈아주고 이불은 한낮 햇볕에 말려줍니다.

 

타올/타올은 분리해서 사용하게 하고 가족 치솔걸이에 있는 치솔도 분리해둡니다.

 

그릇/수저나 물컵도 정해진 것만 사용하게 합니다.

 

마스크/손을 자주 씻게하고 집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을 때(tv시청)에는 가능한 마스크를 끼게 합니다.

 

켬퓨텨/휴식중에 컴텨를 하게해도 좋지만 반드시 손을 씻게하고 허락을 합니다. (컴텨도 더러워요)

 

숙면/낮에도 자주 숙면을 권하며 햇빛을 차단하고 조용하고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주방/주방에서 너무 요란한 냄새가 나거나 태우거나 하지 않습니다. 주방 환기가 가정의 공기오염 주범입니다. 자주 환기를 시켜줍니다.

 

현관 /현관은 바깥에서 모든 것을 묻혀 들여오는 입구입니다.

         뜨거운 물을 부어 뿌린 뒤 걸레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매일번거로우면 신문지를 깔고 매일 바꿔줍니다.

           현관 매트리스는 여러장으로 자주 번갈아 줍니다.

 

 


 

 

면역력 높이는 인삼!         

                    이렇게도 드셔보세요!

 

 

밭에서 갓 캐어올린 싱싱한 인삼(풍기인삼밭에서)

 

*국내산 인삼 구별법/중국산은 잔뿌리가 거의없고

국산은 잔뿌리가 많으며 그 뿌리에는 유효 사포닌함량이 매우 높다.

  

바람이 불면 독감이다, 신종플다, 신경이 많이 쓰이는 요즘,

기침만 몇 번해도 주위사람들의 눈치가 보인다. 이럴땐 뭐니뭐니해도 감기도 물릴칠 수 있는 건강이다.

건강을 지키려면 면역력 강화를 시도해야겠고 그러자면 찬바람이 부는 소슬한 가을날씨에

가족들을 지켜줄 보양식은 뭐 없을까?

단연코, 면역력을 키워주는 홍삼, 꿀, 수삼으로 음식에 응용해보기로 하자!

우선 인삼구입 요령서부터 보관방법, 요리방법까지 알아보기로 하자!  

 

 인삼구분법(풍기인삼 전시관)

홍삼 국내산과 중국산 구분방법 

쪄서 말리는 도중에 잔발은 거의 다 떨어져 나가지만 국내산 홍삼은 양 다리가 있고 잔 발이 있다.

수입산은 홍삼이 거의 일자형 다리로 잔발도 거의 없다.

그 이유는 국내산은 묘삼(어린싹)일 때  다리를 갈라서 심어준다.

  인삼의 종자를 가져다가 중국에서 재배..토지는 방대 일손은 없고 그냥 심어주기 때문이다.

 

 

 

 백삼

 4-6년근 수삼을 원료로 하여 대부분 껍질을 살짝 벗겨내고

그대로 햇볕에 말려 제조한 것으로 수분 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한 원형유지 인삼 제품이며 색깔은 미황 백색을

띠며 홍삼의 가공법과는 달리 태양열에 의한 자연건조 또는

열풍, 기타의 방법으로 익히지 아니하고 말린 것을 말한다.

 홍삼

수삼을 장기간 저장할 목적으로 수증기로 찐 다음 건조시킨

담적황갈색의 제품이다. 증삼 건조의 과정을 거쳐 수분함량이

14% 이하가 되도록 가공하게 되는데 제조과정 중 비효소적

갈색화 반응이 촉진되어 농다갈색의 색상을 가지며

매우 단단한 형태로 가공되어 원형이 장기간 유지된다.  

 

미삼

백삼, 태극삼 등 제조 과정에서 나온 잔뿌리를

말린 것으로 사포닌 함량이 가장 풍부하다.

여름철 더위나 겨울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적당하고 어린이나 수험생에게 특히 좋다. 

 

 

 

 수삼의 빛깔은 (황,백)현상은

 토양에 따른것이므로 약효와는 상관없다.

 

[인삼의 거래단위]

구분 

수삼

건삼

홍삼

태극삼

단위의 무게

750g

300g

600g

600g

단위의 명침

채(차)

등급의 명칭

支(가를 지)

支&등위(1~3등 위,천/지/양)

支or片(조각 편)

등급의 기준

보통1채당 포함되는 뿌리 수

보통1갑당 포함되는 뿌리수와 품질을 기준으로 등급을 매김

 

 

 * 수삼은 보통 1채(750g)단위로 사오면 뿌리쪽(미삼)은 아이들에게 먹이고 몸통은 어른이 먹는 게 좋다.보관할 시에는 약간 눅눅한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를 넉넉히 둘러싸서 종이봉투에 넣은 다음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좋다.  수삼은 먹을만큼만 꺼내어 (뇌두)머리부분만 잘라내고 흙만

잘 씻어서 사용한다. 뇌두는 말려 두었다가 설사가 심할 때 가루로 내어 먹으면 좋다.(지사제효과, 멀미예방)

 

선물용일때는 갯수가 적고 큰 것이면 좋겠지만 집에서 음식으로 먹을 때는 그리 크지 않아도 약효에는 별 다를 바 없다.

 

 

 

 

홍삼이 입소문을 타면서 대세다.

홍삼의 타우린의 간의 독성을 없애준다.

그러나 오래전부터 아는 사실이다. 면역력강화에는 단연코 홍삼이 으뜸!

홍삼은 요즘 먹기 편하게 여러가지 형태로 나와있다.

홍삼농축액을  주로 잘 타서 가족들에게 건네는 주부로서 물에 잘 녹이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다.

더구나 1잔에 1g이라니 어떨 땐 무지 쓸 때가 있었으니 바쁠땐 더욱 녹이기가 왜 그리 어려운지

그래서 아예 3g쯤 타서 급하게 저어  먹고나면

잔 밑바닥에 가라앉은 앙금 1~2g 차지는 내 몫이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꿀! ,,,,,,,

꿀을 미리 희석해서 잘 저어놓으니 (대신 1/3쯤 남았을 때)

훨씬 용해가 쉬웠다.

약간의 꿀이 들었으므로 그리 쓰지도 않고 좋았다.

 

횽삼정(캡슐)도 있지만 어쩐지 입으로 꼭 쓴맛을 느껴야 낫지 싶으다.

손님에게 로 내어도 좋다.

 

꿀에 재운 수삼

그냥 하나씩 건져 먹어도 되고, 간단한 와인 안주도 되고,

약선차로도 좋다.

 

 

민들레 수삼 샐러드

양상추든 뭐든 샐러드로도 인삼은 잘 어울린다.

국내산인삼은 특히 향이 뛰어나다.  

 

 

수능 앞 둔 수험생 간식에도 좋다.

 

 

수삼튀김

소화를 돕는다.

 

 

미삼튀김

뿌리인삼과 대추를 섞어서 튀김

 

 

 

수험생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는 그만이다.

 

 

인삼은 습기있는 키친타올에 싸서 비닐에 넣어 보관한다.

 

 

인삼우유 

우유2컵에 인삼 30g 정도의 양이면 대체로 아이들의 거부감이 없다.

 

우유 한 잔에 15~20g의 인삼을 갈아서

그냥마시되 거북해하면 꿀을 한 수저만 탄다.

 

우유가 싫은 사람들은  

 

사과 1알에 인삼, 그리고 생강한쪽을 넣고 갈아서 아침에 먹으면 좋다.

물 4컵 부으면 머그잔으로 5잔 가량 나온다.

 

 

인삼영양밥

밤,대추, 은행, 인삼을 저며서 함께 밥을 짓는다.

 

 

 

인삼쇠고기산적

 

쇠고기를 불고기 양념하여 재운뒤 임삼을 적당한 크기와 길이로 잘라 꼬치에 끼운 뒤

후라이팬에서 양념과 함께 졸이듯 구워낸다.

요리방법 click~ http://blog.daum.net/yojo-lady/13745505

 

인삼대춧물 

피로가 누적되었거나  으슬으슬 한기가 들고

감기기운이 돌 때 꿀을 타서 따뜻한 차로 음용하면 좋다.  

인삼과 대추는 꼭 함께 끓여주되 인삼 한 뿌리에 대추 3개정도면 된다.

대추는 인삼의 사포님을 물에 녹아나게 만든다. 

금속성 그릇은 삼가하는 게 좋다.

인삼과 대추를 넣고 약한 불에 은근히 끓이다가  물이 2/3으로 줄면 음용한다.

재탕 삼탕할수록 오히려 맛은 깊어진다. 사진에 보이는 물의 두 배로 부어줄 것!!

 

인삼연근조림 

연근이 제 철인 요즘

연근을 식초를 떨어트린 물에 잠깐 삶아낸다. 

조림간장에 졸여낸다.

조림간장/양조간장, 물엿,매실엑기스

은근한 불에 갈색이 나도록 졸여낸다.

 인삼과 연근을 한데 넣고 조림간장에 졸여낸다.

조림간장/양조간장, 물엿,매실엑기스 

은근한 불에 갈색이 나도록 졸인다.

다 졸여지면 참기름을 조금넣고 뒤적여 풍미를 돋군 후,

깨를 뿌려낸다.

 

인삼과 연근을 한데 넣고 졸인다.

연근대신 우엉, 인삼대신 우엉을 넣어도 맛이 좋다. 

인삼과 연근,  인삼과 우엉, 우엉과 연근 두 가지만해도 훌륭하고

우엉,연근 그리고 인삼...세가지 모두

이렇게 함께하면 영양은 물론 조리 궁합마저 좋다.

  

인삼 시장을 둘러보는 필자(가운데)......../이요조 글,사진 

 

 연근의 역사와 효능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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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의 역사와 효능..........................................

 

역사
 

동양에서 다년생식물로 3000년전부터 경작되었다.
중국에서는 연을 불로식으로 여겨 뿌리와 열매(연밥)을 약제나 식품으로 널리 사용하였다.
연밥 - 연자라고 하여 다산의 의미로 결혼 피로연 요리로 내놓는 유래도 있다.

 

 영양

1. 주성분은 당질이며 대부분이 녹말이다.
2. 아미노산 : 아스파라긴, 아지닌, 티록신이 많다.
3. 레시틴, 펙틴, 비타민 B12가 많다.
4. 클로로겐산, 폴리페놀 : 갈변이 쉽다 → ∴식초에 담가서 갈변을 방지한다
5. 비타민C가 풍부 → 감기예방에 좋다 


 
 한방에서는...

 1.연근을 우절이라고 하여 출혈성 질환, 빈혈등에 좋고 강정작용으로 위궤양에 좋다고 한다.
연근의 철분, 탄닌 성분 : 소염작용 → 위염, 위궤양, 코피를 자주 흘릴 때도 효과적

2. 연근즙 + 생강즙 + 뜨거운 물 → 마시면 기침,가래에 효과가 있다.

 

 이런 것이 좋은 연근

 곧고 무거운 것으로 상처가 없이 깨끗한 것

 

 궁합이 좋은 짝꿍

 식초- 연근을 삶을 때 식초를 넣고 삶으면 아린 맛도 빠지고 색도 선명해진다.
      - 유효성분의 손실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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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깔은 보미님님께 훨씬 은근하고 맑고 좋으네요.

연근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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