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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말나리꽃(하늘우산나리꽃)
한 사람이 딱 드러누울만한 공간...
그러나 물이 너무 차다.
날개를 펴니 완전 황금빛이다.
메뚜기
요러구 잘 놀았다.(우리집 삼식님 발)
동네 인근에 사는듯한 백구가 한 마리 나타났다.
새끼를 낳았는지 가슴이 출렁인다.
먹을 고기를 좀 챙겨주니 좀 있다가 중강아지 한 마리를 앞세우고 다시 왔다..
앞 배로 나아 기르는 새끼같아 보인다.
먹이를 빼앗겨도 암말 않는 걸 보니...
근데 요늠이 물속에서 주저 않아 오줌을...
ㅎㅎㅎ 숫강아진데...
이 날 이 물에다가 아이패드를 목욕을 시켰다.
전원을 끄려하니 안꺼진다.
그대로 말렸다가 집에오니 에플그림만 뜨고는 아이패드가
열이 펄펄나더니. 그러더니 눈을 감아버렸다.
이 걸 선물한 막내에게 다음날 전활했더니
빠트린 즉시 제게 전화해주면 끄는 방법을 가르쳐줄텐데...
장가들기 전
한 일년 전에 사준 선물인데.....
오호 애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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