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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 다육이 기르기 : 작은 마당이라도 있어 나무와 꽃들이 제법 있으니 화분이 별로 필요치 않는데 아이들 주려고 다육이를 조금씩 길른게 제법 짐이 된다. 큰 애는 죽일 것 같다.. http://t.co/FSZV4XEe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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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영호남 기쁨창조사업 제 2차 소비자 초청 팸투어 (영주사과편): 영 주 사 과 2014년 영,호남 기쁨창조사업 제 2차 소비자 초청 팸투어가 영남 영주편으로 10월6일.. http://t.co/CxeIWyzLUt

 

 

  

2014년  영,호남 기쁨창조사업 제 2차 소비자 초청 팸투어가 영남 영주편으로 10월6일~7일 진행되었다.

호남 나주는 10월31~11월1일 나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월3일부터 6일까지 영주 선비촌 광장에서 소백자락의 영주사과 재배농가들이 직거래 장터를 열어 영주 꿀사과 맛배기 등 홍보 및 판매행사를 하는 영주사과축제가 열렸다.

 

마침 팸투어 간 날은 사과축제가 끝나는 마지막 날이었지만 영주 사과유통센터도 둘러보고 2013년 aT센터에서 베스트 APC 상을 수상한 것도 알았다.

 

부석사 관광도 하고 숙박은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에서 1박하고 팜파티를 즐겼다.

다음날은 직접 사과밭에 가서 사과따기 체험도 가져보고 영주의 특산물인 고구마를 이용한 케이크만들기로 즐거움을 더했다.

 

 

영호남 기쁨창조사업 이해

 

경상북도 영주시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손을 맞잡아 2013~2014년 2년간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는 1,000백만원이며 (2013년 500 2014년 500/나주시는 별도

역량강화와 상품개발 그리고 판촉 홍보등이다.

사업비전은 소비자가 공감하는 브랜드 상품개발로 새로운 수요창출을 이뤄낸다.

즉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과실 생산 및 유통의 계열화 소비자의 감성에 맞고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 상품 개발에 있다.

 

 

 

 

 

 

축제에 빠질 수 없는 귀여운 꼬마 손님들과

 

 

그리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

 

사과축제에 영주사과모델

꽃사과 염주가 애교!!

사과에 대한 공부도 좀 하고~~

 

오잉? 사과가마?

 

 

달고 맛있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했던가?

집에와서 TV를 켜니 홈쇼핑에서 시나노스위트를 판매하고 있다.

 

 

양광은 맛있게 새콤하다.

달고 새큼한 아주 후래시한 맛이다.

 

 

사과에 글짜 문양 새기기

 


 


 


 

 

 

하루에 사과 한 개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또....

아침 식전에 먹는 사과는 다이아몬드!

오히려 저녁에 먹는 사과는 위산이 많은 사람에겐 해가 된다는 말에

사람들은 저녁 이후에는 사과먹기를 꺼린다.

 

이에 영주사과와 나주배는 발빠르게 소비자의 마음을 헤아려

홍동백서란 과일포장을 해서 혼합상품으로 출시를 했다.

아침엔 사과 저녁 식사후엔 배를 먹게끔

붉은 사과와 배를 골고루 섞어 혼합상품 브랜드를 개발한 것이다.

 

 

영호남 기쁨창조사업을 통한 총 이로써 판매량은 432,586 상자를 달성

홍동백서 31,876상자 예사랑 18,800 상자를 차지했다.

 



엄중한 선별공정과정을 거쳐 포장

소비자에게 보내어진다.

 

 

 

 

영주사과는 주로 비스듬한 산비탈에 

 많이 심어져서 햇볕을 하루 온종일 받는다.

다른 곳에서는 모르겠지만 소백산자락에서는 사과나무에 은박지를 깐다.

 

햇살이 아래에서도 반사되어 빛깔이 골고루 붉어 상품성이 좋아진단다.
물론 소백산 계곡 일조량이 조금 모자라도 보충할 수 있다는 잇점과

그리고 은박지의 반짝거림에 온갖 해조류(까치등~)에서 피해도 줄일 수가 있는

일석 3조의 효과가 있다 한다.
그런데...은박지 복사열로 인해~

사과밭은 한 여름에 60도 가까이 오른다는 놀라운 사실!


 

 

경북 영주시 봉현면 노좌

사과따기체험을 갔다. 해발 650고지 쯤 되는 산비탈이다.

happy 700평창처럼 고냉지나 다름없다.

일교차가 심해 과일이 더 맛있다고 한다.

 

 

과원으로 들어서자 달콤하고 그윽한 사과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해준다.

은박지에 반사되는 햇살이 눈 부시다.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아식하며 단맛이 진하여 모든 연령층이 좋아하는 시나노스위 사과따기 체험이다.

 

  

 

달콤새콤한 사과향기에 취하셨다면

다음은 달작한 고구마케잌 만들기로 go go~~

 


주의 특산물인 고구마를 이용한 케잌 만들기
영주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음.
영주 고구마를 이용한 "영주고구마가공식품클러스터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진행해왔다.

 

 

 

 

 

  

 

 

 

미소머금고
경북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 508

 

 

 

 

 

 

 

 

한주 유틸리티공장  "국가에너지 절약 시책에 부응하는 열병합 발전을 통한 집단에너지 공급체계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보전 및 개선에 기여, 입주사의 안정조업에 기여하는 기업"

 

 

 

울산 한주소금공장 주부체험단 다녀온 보람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지자 주부들은 김장걱정이 앞선다.

자칫 잘못하면 애써 만든 김치가 쉬 물러 김치를 죄 버린다던데...원인은 중국산 소금에 있다느니 또는 성장촉진제를 쓴 배추에 있다느니~

주부들의 고민이 시작되는 겨울 초입이다.

 

한주소금 주부체험단으로 다녀왔다.

주부 40년차이다 보니 아이들 키울 때는 한주소금을 주로 사용했었다.  그 당시에는 천일염이 요즘 같지 않아 아주 지저분하게 생산되었다.

그리고는 어찌된 일인지 그러구러 한주소금은 내 기억에서 점차 사라지고 그 자리엔 미네랄 풍부하다는 천일염이 자리잡았다. 

 

이제 나이가 들어 손수 간장을 담아보려고 메주를 주문했더니

(청도에서 메주만 구입)메주와 함께 고추, 숯도 보내오며 레서에 장 담는 방법이 소상히 적혔는데

천일염과 한주소금의 농도표시가 나란히 기재되어 있었다.

“어머 아직도 한주소금이 있긴 하구나!”

 

집간장 담그는 방법

http://blog.daum.net/yojo-lady/13745262(2009.02.05쓴 글)

장 담그기

ⓛ준비할 것/ 메주, 물통, 장독, 소금, 염도계, 소쿠리, 숯, 고추, 대추, 신문지

②소금물 준비 / 미리 전날 밤에 큰 다라이에 녹여서 불순물을 가라앉혀 둔다.

★염도는 겨울장( 1,2월) 19%, 봄장(3,4월) 20~21%  * 한주소금의 경우는 3kg

 

그랬던 내가 한주소금의 공장을 찾아와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첫째는 공장의 규모가 너무 커서 놀랐고

둘째는 한주소금은 바닷물을 끓여내어 추출한다는데 다시 놀랐다.

 

 여태껏 한주소금은 천일염에서 만든 재제염 정도로만 막연히 생각했던 내가 틀렸다는 걸 깨달았다.

 

KTX를 타고 점심때 쯤 울산에 도착하여 먼저 유틸리티공장 직원식당에서 식사를 했는데 다 맛있다.

“ 이 음식 전부 다 한주소금으로만 만드신 거예요?”

“그럼요 한주소금공장에서 한주소금 쓰는 건 당연하지요!”

식당 아주머니께 다가가서 나도 모르게 우문을 던지고 만 셈이다.(헐~)

 

 

한주소금 대표이사/이 선규 사장님께서 친히 나오셔서 주부체험단을 반겨주셨다.

말씀하시는 사진은 DVD로 비친 바다의 하얀 파도가 얼굴에 비쳐져서 다른 사진으로 대체했다.

 

“항상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감으로 고객과 함께 일류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고 하셨다.

 

소금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소금의 종류를 만져보고 맛을 보고 한주소금으로 만든 김치를

먹어도 보고 거대한 가마솥 즉 바닷물을 끓여서 소금으로 만들어내는 현장도 구경했다.

한주의 유틸리티(열병합발전소)의 잉여스팀으로 소금을 끓여 낸다는 거대한 이 사업은

100% 국산소금의 생산이며 깨끗한 소금, 위생적인 소금, 안전한 소금(중금속과 유해물질을 이온교환막으로 걸러내는 방식)이며 한주소금은 선진국형 소금으로 알칼리성 소금이며 간수성분이 없어 음식고유의 맛과 신선도를 오래 지속시켜 준다는 데 제품의 우수성이 있다.

 

 

 

심각한 해양오염과 황사와 미세먼지도 걸러내는 깨끗한 소금!!

우리가 늘 해먹는 음식에는 소금이 빠질 수 없다. 의사들은 소금의 지나친 섭취가 건강에 아주 해롭다고 한다.
왜 그러며, 어떻게 해야 할까?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하는 소금에 대한 이해를 구해보자.

 

소금은 염화(鹽化)나트륨이 주성분으로 하루 15g정도를 먹어야 된다. 몸속에 소금기가 부족하면 피로, 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소금에는 염화나트륨 이외에 요오드, 미네랄, 바닷물 특유의 효소가 함유되어 있다.

 


그만큼 소금은 단순히 음식에 짠맛을 내기 위해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 쓰임새가 아주 다양하며, 사람의 몸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이 좋은 소금도 어떤 소금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우리에게 큰 해를 줄 수도 있다.
누구나 소금을 먹으면 물을 킨다. 물을 키려고 소금을 먹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질문시간에 소금과 미네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배웠다.

천일염에 포함된 미네랄은 무기염류 혹은 광물질로서 소금을 통해 미네랄을 섭취하고자 하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녹색 야채, 호두, 땅콩 등과 같은 정제하지 않는 식품으로 섭취해도 충분하다.

 

몸의 전해질 균형을 유지해주고 소금의 짠맛을 통해서 음식의 맛을 북돋아 주는 본래의 기능을 충실해야 하며,

오히려 식탁에 오염되지 않은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제공하는데 충실해야 할 것이다.

 

국내 소금 전문기업인 한주소금은 KS 인증과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여, 국내 식품위생법의 식용소금 품질규격과 국제 식품규격보다 엄격한 자체 품질기준을 마련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소금을 30여 년간 생산하고 있다.

 

  간절곳 관광과 우편엽서 쓰기

 

 

한주소금 주부체험단 견학을 마치고 간절곳으로 바다구경을 나갔다.

동해안 최고의 일출 여행지로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매년 새해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간절곶은 먼 바다에서 바라보면 뾰족하고 긴 간짓대(대나무 장대)처럼 보여 유래한 지명이다.

 

모처럼 바닷바람을 쐬고 아득한 수평선을 바라보자니 마음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해안가 벼랑에는 는 보랏빛 해국이 흐드러지게 피었고 파도가 부서지는 하얀 포말이 한주소금처럼 느낌이 다가온다.

“어라 벌써 학습효과가? ㅋㅋㅋ”

 

간절곳 바닷가 산책후 마련해주시는 맛있는 활어회를 먹었다. 정말 바닷가에서 먹는 쫄깃거리는 회 맛이란..,  

 

그리고 그 곳에 있는 제일 큰 우체통에 엽서를 각자 써서 넣었다.

나는 나에게 보내는 엽서를 썼다. 2014년 한 해를 올바르게 살았는지 나 자신에게 되묻는 엽서를 내게 띄워보냈다.

  ............................

 

사람은 소금 없이 살아갈 수가 없다.

너무나도 흔해서 쉽게 접하게 되면 그 가치를 잊기 마련이다.  소금이 그런 예가 아닐까?

올바른 소금을 먹는 자세야 말로 건강을 분명히 담보할 것이다.

하루하루 삶에서 결코 빠뜨릴 수 없는 생필품이면서 한번도 소금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

마치 공기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공기의 혜택을 모르듯이 말이다.

동시에 이 소금처럼 세상을 썩지 않게 하는 사람으로 살아갔으면 하는 나의 바램이다.

 

 

야크는 소금을 얻기위해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다가 소금 한 줌에 의해 영원한 인간의 노예가 되고만다.

산에 살다 보니 염분 섭취가 줄어들어 도파민이란 물질이 적어져서 집단자살이라는 이상증세를 보이기도 한단다.

이 도파민은 정신병과 관련이 깊은 것으로 이상증세를 보여 머리를 바위에 박거나 절벽으로 떨어져 죽는다는 끔찍한 말이다.

아마 인간들 역시나 소금이 귀해진다면 소금전쟁은 물론 한 줌의 소금을 얻기위해 영혼을 팔지도 모르겠다는.....생각까지~~

 

어서 김장준비를 서둘러야겠다.

학습효과 제대로 필 받았을 때, 한주소금으로 배추를 절여 건강한 김치를 식탁에 얼른 올려봐야지~~

 

 

 

                                                                                                                                                        제 2기 한주소금 주부체험단 이요조

 



▲소금이란?

 

 

▲ 소금의 종류


 


 

▲ 정제염과 재제염 제조공정과 정제소금이 만들기 위한 과정

 

한주소금의 우수성 시연



각종 소금으로 비커테스트를 했다. 불순물이 걸러져 나온다.  필터에 걸러진 까만 것은 [고결방지제]로 몸에 아주 좋지 않다더군요.

 

!

 

바닷물로 소금을 만드는 대형 가마

 

▼ 가마 안의 내부를 카메라를 통해 지켜볼 수가 있다.

소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작은 소금박물관도 구경하고 ▼


 

 

고고

간절곳 바다간절곳 아이콘 대형 우체통



 

깨끗하고 위생적인 한주소금의 순도는 항상 일정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소금으로

식품회사에서는 한주소금을 사용하고 있다 한다.  (한주소금 사용처)


 


 

소금 언론 사자료

▼  매스컴이 인정한 바로, 그 소금- 한주소금입니다.

 

동해바닷물로 해수농축방법으로 정제한 농축함수 또는 원료소금[100%]을

용해한 물을 진공증발관에 넣어 제조한 소금 ▼

 

한주소금 http://www.hanjusalt.co.kr

 

 

주식회사 한주
울산광역시 남구 사평로 36 부곡동)
☏ 052)270-5131~4

 

 

 

 

"본 리뷰는 2기 한주소금 주부체험단으로 선정되어 홍보회사로부터 소정의 모바일상품권을 지원받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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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군,관 하나되기 양구 제30회 양록제 : 하늘도 드높고 푸른 10월 11일(토)ITX를 타고 춘천역으로 그리고 다시 버스로 양구로 향했습니다. "양록제" 에 참가하기 위해.. http://t.co/pwjQp3d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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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와 할미의 물 장난질: 짓궂은 할미와 꿍짝이 잘 맞는 손자 수현이~ <지수 이름 바꿨어요. 수현이로~) 오늘이 10월 20일 블로그 업뎃 한지가 11일이나 지났군요! 이렇게.. http://t.co/XrzrLZn2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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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수확하기: 10월18일 막내가 와서 감을 수확했다. 단감도 아니요, 대봉시도 아닌 아름 없는 잡감이다. 그냥 지인이 지팡이처럼 생긴 나무 하나 꽂아주고 간 그 자리에 그대로.. http://t.co/YbfNdftT16

 

 

짓궂은 할미와 꿍짝이 잘 맞는 손자 수현이~

<지수 이름 바꿨어요. 수현이로~)

 

 

오늘이 10월 20일

블로그 업뎃 한지가 11일이나 지났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손 놓은 건 별 일 없이는 첨이군요!

나이가 들어선지 여기저기 찌뿌듯~~

블로그 글쓰기도  허리 아파 요리조리 피해 미루던 중

지난 10일 (아 참 이 글은 10일로 올려둘 거예요)

 

*가족일기*

10월12일 큰아들이 빕스, 스테이크 산다고 하기에

7식구 총출동했지요.

뱃속의 사랑이 까지 하면 도합 8명

미국 딸네 넷은 어찌할 수 없고~~

 

여태 아이들이 집으로 온다고 연락 오면 면역성 없는 어린 수현이를

여러 사람 드나드는 식당에 누이기가

찜찜해서 집에서 제가 낑낑대며 여태 음식을 만들었는데..

 

이제 수현이도 많이 자랐는데(7개월)

할미 몸은 션찮고  아이들 동네로 우리 부부가 옮겨갔어요!

점심을 먹고  사랑이네 집으로 모두 고고씽~

그 곳에서 수현이에게 물 먹이고 있는 할미~

수현이는 이 장난질을 무척 좋아하는군요!

 

딸은 이 동영상 보면서...

엄마는....? 그러다 기도로 넘어가믄 어짤라고?

하지만....ㅋㅋㅋ

 

저녁은 또 막내가 사네요.

제가 아구찜이 먹고 싶다니 아구찜과 해물탕으로~~

자알 얻어먹고 들어 온 하루 종일을 기념

가족일기

그래도 제 날짜에 갖다 붙이기

끝~

 

지수에서 수현이로 이름 바뀐 기록도 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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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찰보리명품화사업단 '보리올' 팸투어 (전남 영광): 영광 '보리올' 팸투어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난 9월17일(수) 저, 여행블로거가 영광은 여태 못 가봤지뭡니까? 변.. http://t.co/bPOC0lsg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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