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체험 

 

 

고고

2014영동포도축제 (10회째)

 

영동군 주최 2014영동포도축제가 8월 28일(목)~ 8월31일(일) 4일간 개최되었습니다. 열번째 맞이하는 "2014영동포도축제"는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체험관광축제로서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포도를 주제로한 40여가지의 다영하고도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이 강점입니다.


또한 야간 문학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되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신나게 즐기고 느낄 수 있는 한마당 축제였습니다.

 

 

영동포도가 맛있는 이유
소백산맥 추풍령자락에 위치한 충북 영동은 밤과 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광합성 작용이 왕성 지역적 특성으로 과일의 당도가 높고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있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합니다.


슬로건/영동포도와 함께하는 오감만족 힐링체험여행

축제명/2014영동포도축제 (10회째)

축제기간/2014 8월 28일(목)~ 8월31일(일) 4일간

장소/영동체육관일원, 와인코리아, 농촌체험마을 등

주최/ 영동군

주관/사) 영동포도연합회

 

 

영동포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햇살은 가을볕이라 좀 다가왔지만 하늘은 더없이 맑고 파란 가을하늘이었지요!

축제날이 마치 운동회 같은 분위기로 가족 친지 친구...사랑하는 연인들~~

모두 모두 찾아와 함께 즐기고 웃고 하더라고요.

포도축제는 곧 포도운동회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여기저기 맛보기 포도는 잘 준비되어있어 손만 뻗치면 포도를 실컷 먹으며 축제장을 구경할 수가 있었어요!!

노약자나 장애인을 보살펴주는 도우미들이 모시고 다니며 안내를 해주고 있더군요.

정말 기분 좋은 축제였습니다.

 

체험여행으로 꾸며져서 와인열차를 타고 떠나 난생처음  포도를 따보고 포도와 관련한 여러가지 즐거운 체험을 했습니다.

나만의 포도주 만들기, 포도낚시, 등 여러 가지 체험도 다양하고 건강 포도에 대한 인식도 고취시키고...

 

그 외에도 포도 따기, 포도 알 으꺠기 즉 포도 밟기는....이렇게 으깨진 포도는 와인 족욕에 쓰인다는군요!!

모두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얼마나 신나게들 즐기는지...애 어른 할 것없이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간 축제장입니다.

저도 카메라 내던지고 한데 어울리고 싶었지요!

포도즙으로 만든  김밥, 국수, 송편, ...맛있는 음식도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내년에는 저희 가족들 모두 다 이끌고 가렵니다.

 

말이 필요 없었지요.

모두들 즐거운 표정 한 번 바라보세요~~

사랑과 온정의 배려가 넘치는 준비된 축제!  영동포도축제는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재미있는 축제 대박난 축제~~

2015년 11회째 영동포도축제에는 더 많이들 오세요!!

 

 

포도축제 관광객들

무언가 놀이에 골똘하거나 즐거운 사람들

 

와인코리아에서 포도따기 체험을 마치고 즐거운 사람들!

 

 

포도밟기에 그저 신이 나서,

이렇게 즐거울수가...

 



축제장의 이모저모

 

 

 


 

 

 

포도와 포도로 만든 먹거리들

 


 

 

 


 

 

 

  

 


 

 

 

 

 

 

 

 

 

 

영동포도축제에 참여 못하셨다고요?

그렇다면 곧 있을 영동와인축제는 어떠세요?

 

9월 25일(목)~ 28일(일)까지~

 

 

 

 

 

 

 

 

 

 

 

 

 

 

 

로비 유리에 비친 하늘.....모두는 이 유리창 하늘에 반해서 와우!!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3대가 공유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멀티 워터파크”

 

 

 

1박2일 글램핑을 떠나다.

세종스파이스 글램핑을 떠났습니다.

차에다 네비를 칩니다. 이름이 정말 멀티로 많습니다.

세종스파이스도 되고 세종온천스파이스 또는 세종온천도 되고 세종온천워터파크도 다 됩니다만

세종해피스파이스로도 불리우고 싶어합니다.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의천로 254-28 (문곡리110번지)

(주)세종해피스파이스 http://www.sejongspais.kr/

대표전화 044-417-6100

 

요즘은 온천스파는 겨울도 인기지만 여름에도 다양한 물놀이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매력적입니다.

 무더운 한 여름도 꽤 아기자기하니 3대가 공유하며 힐링 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멀티 워터파크”로서 즐길 거리,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곳이더군요.

 

화려한 캠핑의 합성어인 글램핑은 바깥에서 보기엔 몽골텐트 같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휘장이 둘러져있어 비슷한 거 말고는 편백나무로 짜여져 있는 캐빈룸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낮엔 좀 그랬는데....밤이 되자 아늑해지더니 새벽녘에는 휘장사이로 빛이 스며들면서

정말 내가 몽골의 초원에 누워있나 싶은 착각이 들더라구요!!

 

 

 비가 내리면 빗소리 후두둑 들리는 천막집!! 

비가 안 온다면 차라리 천정이 열리고 별을 보고 싶을 정도지만 그냥 로비에 설치된 수많고 신비스러운 운석을 보며 참지요 뭐~~~

편백의 향이 은은히 배어나오는 캐빈룸에서 조용하게 잠을 청해도 좋지만 아이들이 들락거리며 굉장히 좋아할 것 같습니다.

여름 낮에는 조금 더울 것이 흠이지만....겨울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황토온열 매트가 후꾼후꾼한다니까요~~

 

 



글램핑(Glamping)


1. 글램핑장은 1박2일로 사전예약으로 이용할 수있으며, 입실은 당일 13시 이며,

퇴실은 익일 11시 까지 운영되오니, 규정된 이용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퇴실시에는 반드시 글램핑장 키와 자유이용 락카키를 반납하여 주십시오.

2. 글램핑장을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현재 운영하는 모든시설(실내 워터파크, 실외 워터파크, 중국기예단공연, 온천탕, 바데풀, 트릭아트, 찜질방, 운석(별똥별)전시관)을 1박2일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몽골텐트에서 1박을 한 느낌! 편백향이 좋아요!



 

세종해피스파이스는 그렇게 스케일이 큰 스파는 아니지만 온 가족이 즐길 거리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놀기에 그저 그만이라는 점

 

그리고 중국 기예단과 마술쇼 샌드아트~ 등의 공연을 공연을 즐긴 후 3층에 있는 찜질방을 둘러 봅니다.

 

세종해피스파이스 찜질방은 원적외선 탄소매트를 벽면에 모두 설치하여 벽에 기대어 있기만 해도 원적외선 찜질이

자동으로 됩니다. 또한 황토 대리석을 모든 바닥과 벽면에 마감하여 최고의 힐링이 되어줍니다.

오전 물놀이에 지친 엄마나 할머니는 교대로 마사지 샵과 테라피 샵에 들러 모처럼 편안하게 내 몸을 맡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놀아주던 할아버지나 아빠는 룸스크린골프장으로 이동하여 신나게 골프를 치다가 잘 맞지 않으면 스크린골프 연습장으로 이동하여 프로코치님께 자세 교정과 샷 교정을 받아봅니다.

 

놀면서 허기에 지친 배를 채우려면 바로 옆 바비큐 장으로 이동하여 즉석에서 숯불에

구운 삼겹살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실내 워터파크 내 매점에서도 맛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기다리고 있으며,

1층의 푸드코드, 3층의 식당 및 생맥주 광장, 야외 보리밥집에서는 산삼백숙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푸드 코트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먹거리가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 줍니다.

식욕이 넘치는 청소년들은 1층에 있는 뷔페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군요!

 

 

온가족이 볼거리 즐길거리 중에 트릭아트와 운석감상하기와 중국 기예단이 있습니다.

기예단은 다양한 서커스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 줍니다.

애절한 곡예부터 에너지가 느껴지는 파워풀한 곡예가지  절로 소리높여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3층에 위치한 트릭아트 전시장은 그 액자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어 액자안의 다양한 모티브들이 화면밖으로 뛰쳐나오거나, 관람자가 그림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형태로 연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필히 카메라를 지참하고 두명 이상의 친구와 대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연령과는 무관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고

되도록 여러 명이 관람한다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운석감상하기

1층 로비에는 청암 김동섭 박사의 소장품으로 세계 최고의 운석(별똥별) 전시관이 오픈 되어 어린이들의 자연 학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운석 7층 탑은 감정가 300억원으로 세계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운석 탑이 있습니다.

 

또한 로비의 토기장이 카페에서는 핸드 드립으로 즐길 수 있는 향기로운 커피가 준비되어 있으며 즉석에서 커피

드립 무료 교육까지 실시합니다.

 

세종스파이스에서는 소모임의 예배도 함께 드릴 수 있어 전 더 좋았습니다.

 

 

 

 

 


로비의 토기장이 카페에서는 핸드 드립으로 즐길 수 있는 향기로운 커피가 준비되어 있으며 즉석에서 커피 드립 무료 교육까지 실시합니다.

바리스터 황현님과                              커피의 눈물, 더치커피


글램핑장이 보이시죠? 

 

 

실내 워터파크는 유황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독일 바데하우스를 밴치마킹하여 만든 바데풀은 30여가지
수치료 코스가 있어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 몸매 유지, 피로회복 등 피로에 지친 우리 몸을 외복 시키는데
최고의 시설입니다.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는 한 순간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죠.
유아들을 위한 유아풀, 이벤트 폭포탕 등도 아기자기하게 잘 설치 되어 있습니다.

 

 

야외 워터파크의 중앙에는 약 60여가지 기능을 가추고 있는 아쿠아플레이가 너무도 예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쿠아플레이는 어린이부터 청소년들까지 함께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으며 노천 이벤트탕,
가족 스파풀, 유아를 위한 에어슬라이드, 어린이를 위한 에어슬라이드, 청소년을 위한 에어슬라이드가 각 다른 위치에 따로 설치되어 있어 서로 놀면서 부딪쳐 다치는 일이 없도록 동선을 구별 하였습니다.

 

 

실내 워터파크     야외 워터파크  



누구 발자욱?

신나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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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上)             기예단(下)

 

어린이들이 좋아할 '아이언맨'


 

 

 

 


세종해피스파이스의  트릭아트 전시관

 

트릭아트는 그 액자의 틀을 과감히 깨부수어 액자안의 다양한 모티브들이
화면밖으로 뛰쳐나오거나, 관람자가 그림의 일부가 되어 새로운 형태로 연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연령과는 무관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 분명합니다.
필히 카메라를 지참하고 되도록 여러명이 관람한다면 더욱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실수 있을 것입니다.

 

 

트릭아트에서 구원의 손길

식당 한식과 야외 스넥바

 

바베큐,  내추럴파크

글램핑의 1박은 말 그대로 화려했습니다.

작은 캠파이어를 지피고 우리들의 기분도 덩달아지펴져서 상승했습니다.

모두들 개인기에 노래자랑에 무더운 여름밤도 지칠줄 몰랐습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멋진 추억을 한아름~~

 

 

 

 



겨울의 낙원가든


벚꽃 필무렵의 낙원가든

 

아산스파 바로 정문 앞에 위치한 금싸라기 위치의 식당!

기와가 특이하게도 거의 수직으로 붙어있어서 눈에 확 뜨이는 집!!

 

<낙원가든>

언제나 손님 걱정은 없는 곳인데, 이런 곳이면

그 주인이신 분은 약간은 거만틱 스러울것 같지 않으세요?

전혀 그런 냄새조차도 풍기지 못하시는 수수한 순수함이 묻어나는.....

사진 찍히기 마저 정녕 싫다시는 낙원가든 사장님!

왜 굳이 사진을 올렸냐고 물으시면 얼굴에서 사람 좋은 진솔한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싫다셔도 옆모습이라도 올려보렵니다.

 

아산 관광특구 협의회 회장으로 계신다는 조성욱(46)님이시다.

사장이라는 타이틀 보다는 회장이라는 직함이 썩 어울리는 남자!!

 

스파를 마치고 간 날은 평일인데도 좌석은 인산인해~~

지금 여기 사진은 동료가 찍은 것 등 ,

카메라 총 4대 이상의 사진이 조합되었습니다.

 

ㅎ 제 사진이 꼴랑 3장...

스파에서 좀 편히 사진 찍어 볼려고 아들의 미러리스 카메라를 빌려갔다가 그만...어찌된 셈인지 다 날려버렸습니다.

에혀 뭐든 내 손에 익은 것만큼이나 못하다니까요~

 

음봉면장님도 만나 뵙고 음봉면의 친환경 토마토 블루베리도 손수 쫓아다니시며 소개하셨지요.

물론 낙원가든 일은 뒤로 미루고 친절하게 안내...직접 차로 봉사도 마다 않으셨지요.

조성욱님의 고마움으로 낙원가든이나 꼭 올려드려야겠다는 일념으로 심봉사가 심청이를 위한 젖동냥 하듯이 꾸며 보았어요.

 

(이 글 단순 리뷰 글 절대 아닙니다. 먼저 사람을 알고...맛을 보고...그런 글이랍니다)

 

조성욱님의 자택까지 갔다가 뒷마당에 있는 앵두 따먹기에 열혈중인 ....블로그 카카오그룹 칭구들~~

조성욱님을 알고 나서 낙원가든에서 밥을 먹는다는 건 집밥이나 진배 없는 맛입니다.

 

스파 끝나고 구워먹는 생고기....그리고 양념갈비....꿀맛이었지요!!

숯불을 이용해서 굽는데...참숯향이 은은히 배어 고기맛이 아주 좋았지요!!

 

앗!그런데 이상한 메뉴가?

 

<앉은뱅이갈비탕이 뭐예요?>

<아! 그거요~ 갈비탕 한 그릇이면 배가 불러 앉은뱅이처럼 못일어난다는 뜻에서~~>

<아항 그런 뜻이~~~>

<여기 매생이 갈비탕도 있고 아주 재밌군요~~~~ >

 

 

<조사장님, 아니 조회장님 언제나 성업하세요!! 파이팅!!>

 

즐거워

아산 관광특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낙원가든

 ☎ 041-541-6866

 충남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 292-1

 






 

 

아래 위 이 두 장은 제 카메라 사진입니다. 조성욱씨 프로필사진하구요! ㅎㅎㅎㅎㅎ

 

회장님댁 앵두나무에 필 꽂혔네!!

아산스파비스

 



여자들만의 모임~~

                  초하의 무더위에 그리운 물놀이 나들이

 

 

 

 

 

# 누리로 타고 떠난 온천여행

 

 

서울에서 적당히 떨어지고 싶었다.

어쩌면 나이를 잊고 소녀적으로 되돌아가서 마음껏 물장구치며 놀고 싶다는 생각이 생겼는지 모른다.

ktx를타고 가려다가 30분이면 수다도 한 줄 못 부리고 내리는 게 안타까워 1시간 20분 소요되는 누리로를 타고가기로 정했다. 커피 한 잔과 서울연인이라는 팥빵 한 쪽으로도 행복해지는 오랜만의 기차여행!

(홋..사진은 빠졌지만~)

 



아산 스파비스에 도착!

 버로 앞에 위치한 아산온천 호텔에 먼저 여장을 풀고 모두는 스파로 고고씽 ~~

들뜬 마음이 마치 소녀들의 소풍이나 진배없다.

 

스파내 푸드코너에서 각자는 원하는바 골고루 간단한 점심을 시켰다.

설렁탕, 돈까스, 우동, 어묵, 불고기덮밥 등 등~~

다들 아점이다 (ㅋ팥빵에 커피까지 먹고도.ㅋ) 그리고는 또 스낵바에서 커피 한 잔씩!

 

 

그리고는 6월이라지만 초하의 오후는 너무 따갑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앞다투어 주저없이  풍덩풍덩 온천물로 뛰어 들었다.

 

황금연휴 뒤끝 월요일...우리처럼 한갖진 요일을 골라온건지 어린애기들을 데리고 온 부부가 많다.

부럽다 우리 손자 애기들도 이렇게 고즈넉한 주중에 데리고 왔음 좋겠다.

아산스파비스는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 온천풀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자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있는 가족 건강테마온천으로 추천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아산시 음봉면 신수리에 위치한 아산스파비스는 수도권에서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며, 기존의 단순온천 시설과는 달리 국내 최초의 온천수를 이용한 신개념의 테마온천으로 수치료 바데풀과 어린이용 키즈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실외온천풀에서 물놀이와 온천을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자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건강테마온천입니다.

5,600명이 동시이용 가능한 실내외 워터파크 및 대욕장에는 계절에 따라 복분자 딸기, 쑥, 솔잎, 인삼, 허브를 이용한 23개의 이벤트탕과 기능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08년 7월 18일 개장한 야외워터파크는 11,000㎡의 부지 위에 1,000명이 동시수용 가능한 75m 대형 파도풀과 4명이 동시에 출발하여 경주하는 100m 레이스 슬라이드, 스릴만점 125m 개방형 튜브/바디 슬라이드와 대형 파도풀 파도치는 유수풀 그리고 어른과 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아쿠아 플레이가 설치되며,

물놀이를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는 푸드코너, 스넥코너, 6개의 대형 파고라, 100여개의 파라솔, 100여개의 썬텐배드가 파도풀옆에 설치되어 물놀이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Y 는 수영복도 신상으로 새로 샀다고 자랑 질이다.

역시 10년된 내 수영복보다는 훨씬 간지난다.

 

이미지에 있는 인파가 복작이는 파도풀은 한여름 시즌이나 6월은 주말, 휴일에만 가동한다니 더구나 현충일 황금연휴 뒤 끝 월요일에 찾아갔으니 당연지사....

모두는 유수 풀장에서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365일 쉼없이 파도치며 흐른다는 온천수 유수풀~

오르락 내리락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도와 유수풀의 만남!

나더러도 가자고 졸라댔으나 지난해 Cb에서 유수풀을 즐기다가 벽 쪽으로 튜브가 쏠리기에 다리를 뻗어 벽을 치는 순간 다리에 쥐가 내려 죽는 줄만 알았다.

겨우 진정하고 튜브에서 내릴때만 해도 다리가 말을 듣지 않아 온몸이 기우뚱 물속으로 들어가려는 걸

안전요원 덕에 무사했다.

그런 트라우마가 있어선지 선뜻 내키지 않았다. 아직도 물이 좀 무서웠다.

 

세월호 사건 이 후 모두는 안전 불감증에서 깨어나 안전과민증에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산스파에는 안전요원들이 각 요소요소에 긴장을 풀지 않고 경직된 채로 눈빛이 살아 기립해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들은 잠시잠깐에도 물속으로 꼬꾸라진다.

부모가 곁에 있는데도 ...순간 이동을 한 것 같은 안전요원! 등 돌려 서있는 부모보다 재빠르다.

 

 

현충일과 주말이 겹친 황금연휴 뒤 끝이라 스파가 우리들 놀기에 따악 좋으라고 적당히 고즈넉하다.

그 점을 노리고 온 우리들 ~ ~

 

b 여사는 닥터피쉬에 재미 들렸고

또 s여사는 간편복에 핸폰만 들고 우리들을 찍어주는 봉사 ?사랑에 푹 빠졌다.

방갈로를 지정해두고 차례대로 들락거리니 여럿이 온 것도 때론 참으로 편리하다고 느꼈다.

방갈로에 앉아 피자등을 스넥바에서 가져다 먹고 물에 잠긴 몸이 으스스해지면 노천 온천탕으로 들어가 몸을 담그면 더없이 따스해서 좋다.

으스스 추워질 때면 들어가 몸을 담그는 노천 온천탕!

기분 좋은 따스함이 온 몸을 감싸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몽글몽글 밀려온다.

저요?,,,지금 수치료 받으려고 온천 온 거라구요!!

 

 



어린이들에겐 더할 나위없이 좋은 스파!

 

 

 물속에 꾸며진 즐거운 놀이터 아쿠아플레이

 

(최대 250명 동시이용가능 물속에 꾸며진 가족놀이터 4계절이 즐거운 온가족놀이터)

 

360도 원형 수치료 프로그램 독일식 수치료 건강 바데풀

 

짜릿한 스릴 만점의 슬라이드 신나는 온천수 대형 파도풀

 

출렁이는 파도타고 '둥실둥실' 익사이팅리버

 

어린이들의 놀이천국 실내놀이터 키즈파크

 

 

6월은 주말, 휴일 파도풀과 슬라이드 운영

 

 

 

 

호국보훈의 달 이밴트

 

 

아산스파비스 홈페이지  http://www.spavis.co.kr/

아산스파비스 카페 http://cafe.daum.net/asanspavis/LpZC/462

카페에 가입하면 다양한 이밴트를 만나실 수가...

 

 

 

          


비어있는 풀장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요를 담고있는 수영장의 물과 빈 의자!

영화

우리는 이 날 마지막 폐장시간까지

아이들 마냥 신나게 놀았습니다.

 

참 벽에 걸린 그림이 눈에 들어와 확대해봅니다.

마음에 들어요!! 모처럼 새처럼 자유롭게 물놀이 나선 우리 여자팀들을 그린 것도 같구요.

색감도 참 예쁘지요. 스넥바 맞은편 벽면에 큰 그림으로 걸려 있어요!

 

 

 

 

 


 

 

 

 

 

 

 

 

 

 

 

 

 

 

 

 

돼지오줌보로 만든 축구공...

말로만 듣던 축구공....징그럽다.

흙이 좀 묻으면 낫다는데 눈이 쌓여있으니 차면 찰수록 더 깨끗해진다.

헐!

 

 

 

 

금산 비봉리 농촌체험마을!

 

 

이장님은 미리 물에다가 오줌보를 담가놓으셨다.

지린내를 빼기 위해서라고...

그런데 돼지가 아니고 소란다.

그래서 공이 더 크다고 한다. ㅋㅋㅋ

거야 뭐 소가 돼지보다 훨씬 크긴 크제 @.@

 

 

옛날에는

오줌 구멍에 보릿대를
꼽고 바람을 불어 넣으면 공이 부풀어 올랐다는데..... 

 

 

이장아저씨 우리가 타고 온 버스기사에게 뭐라고 쑥떡쑥떡 하시더니

이런 이런.....편리할데가~~

 

 

자~ 바람들어갑니다.

 

 

쉭~

쒸익~

두번만에 공은 배가 불룩!!

 

ㅋㅋㅋ 조절미숙으로 빵 터졌네요.

ㅋㅋ

 

이장님 다시 발로 문지르고 오줌끼를 빼고~~

 

 

이번에는 신중하게 다시~~

찌그러졌던 오줌보가 탱탱하게 부풀어 올라 공이되갰지?

 

천천히 조금씩~~

 

 

뭐든 찬찬해야 하능겨~

 

이번에는 성공?

 

ㅋㅋ 공 하나 실하다!!

 

 

가볍고 탄성이 좋아 공이 날개를 달았다.

질기고 탄력성이 좋아 아무리 밟아도 터지지 않는다.

힘있게 밟아도 납작해졌다가 금세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공!

 

공에 발만 댔다하면 나르는 공!!

몸이 따라갈 수가 없다.

 

공에 발이 닿으려....카메라를 들이대면

어느새 저만큼 반대편에 가있다.

 

핫둘, 핫둘, 이러다 다이어트되는 거 아냐?

ㄲㄲㄲ

 

 

일부러 밟으려도 용케 미끄러져 나가는 공

요리조리 잘도 빠져나간다.

 

 

 

마치 비치볼 수준이다.

공이 없던 옛날에 얼마나 대단한 놀이기구였을까?

 

 

함참 놀고나니 삼계탕도 만들어지고

떡메치기도 준비가 되고

즐거운 농촌체험으로 눈 쌓인 겨울바람도 춥지가 않아~

 

 

 

우리가 만든 인절미에

삼계탕죽에...

 

아이들은 눈썰매에

즐거운 겨울 한 때를 잘 보내고

 

 

마당에 두고 온 아무리 밟아도 안터진 오줌보 공을 생각하며

아쉽지만 서울로

GO GO~~

 

충남 금산 비봉마을 (041-752-2050)녹색농촌체험마을

떡메치기, 삼계탕, 돼지오줌보축구

충남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 574

 

 

 

 

돌아올 때는
도농교류 윈-윈, 

상생의 증거로

모두들 짐이 무거웠다.
금산  비봉리

된장, 고추장,

홍삼즙, 홍삼조청,

등등...

 

 

떡메치는 용감할매 인증샷

담날 겨드랑이가 왜 아팠지?

걱정하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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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이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산방이'

산성리 밤토랑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항상 어둡다는 '먹방이'

 

산성리 밤토랑마을산으로 둘러쌓여 항상 어둡다는 '먹방이'
높은 산이 사방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산방이'
고갯길을 넘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주막이 들어섰다는 '주막거리'
높은 산이 다락처럼 매달려 있다고 해서 '문달안리'

 

 

 

 

충북 공주군 정안면 산성리 밤토랑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이며

 <참 살기좋은 마을> 인증패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정안천의 발원지이며 차령산맥이 마치 성처럼 둘러싸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정안면 산성리는 마을 곳곳에 시원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산촌마을이다.


토양좋은 차령산맥 줄기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밤을 재배하고 있어 가을이면

알밤줍기 체험을 하려는 방문객이 줄을 잇는 곳이다.
마을 주변의 야산에서는 취나물, 더덕등이 풍부하여 도시민들이 직접채취하여 먹을 수 있다고 한다.

 

 

산성리 인근에는 천년고찰 마곡사와 광덕사, 공산성, 그리고 무열왕릉등을 함께 여행할 수 있어

주말도시로 더 할 나위없는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12년 12월 15(토)~16(일) 충북 공주 금산 농촌체험중 공주를 먼저 둘러 봤다.

충북 공주군 정안면 산성리 밤토랑마을

한겨울 눈쌓인 산들로 둘러쌓인 마을은 아직도 이런 심심산골이 있나 싶을 정도의 산골에서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참살기좋은 마을> 인증패를 받은 곳이기도 하다

 

 

한겨울인데 무슨 체험이 있을까 싶은데 두부만들기를 해서 점심을 먹게된다.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들고 거위랑 놀고 아빠랑 눈덩이 누가 멀리 던지나 시합도 하며 점심을 먹기위해 들어간 곳에는

책도 많이 구비되어있고 따듯하고 깨끗한 시설로 꾸며져있는 곳이다.

 

 

뜨끈한 두부가 나오고 맛있는 나물반찬과 함께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모두는 잘 놀고 잘 먹고 도심에서는 가시지 않는 만성 피로감을 청정산간 자연愛 밤토앙마을에서 자연을 듬뿍 느끼며

치유받고 돌아왔다.

 

 

 

 

 

 

자연애밤토랑마을체험
알밤줍기, 밤가공 음식체험, 농경체험, 물고기잡기, 산채나물체취,곤충채집 및 관찰, 등산 및 생태체험등이 있다.



콩을 갈아서 콩물을 끓이고 간수를 붓고 두부를 만드는 과정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눈사람만들기

거위와 놀기


따끈한 두부와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


눈속에 파릇함은 살아있고

책도 비치돼 있고

얼음속의 냉이

점심식사를 기다리며~

자연애밤토랑마을의 눈사람과 두부만들기를 끝내고

국립공주박물관으로 go~go~

 

‘거세개탁(擧世皆濁)’

교수들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온 세상이 모두 탁하다는 뜻의 ‘거세개탁(擧世皆濁)’을 꼽았다.

23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지난 10~19일 전국 교수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176명(28.1%)이 거세개탁을 선택했다. 거세개탁은 온 세상이 모두 탁해 지위의 높고 낮음을 떠나 모든 사람이 바르지 않다는 뜻으로, 초나라의 충신 굴원이 지은 어부사에 실린 고사성어다.

굴원이 모함으로 벼슬에서 쫓겨나 강가를 거닐며 초췌한 모습으로 시를 읊고 있는데, 고기잡이 영감이 그를 알아보고 “어찌 그 꼴이 됐느냐”고 물었다. 굴원은 “온 세상이 흐린데 나만 홀로 맑고, 뭇 사람이 다 취해 있는데, 나만 홀로 깨어 있어서 쫓겨났다”고 답했다.

올해의 사자성어로 거세개탁이 뽑힌 것에 대해 교수신문은 “혼탁한 한국 사회에서 위정자와 지식인의 자성을 요구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나라를 다스리는 권력은 백성에게 있다”는 뜻의 ‘대권재민(大權在民)’이 26%(163명)의 지지로 2위에 올랐고, “믿음이 없으면 일어설 수 없다”는 뜻의 ‘무신불립(無信不立)’은 23.4%(147명)가 선택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나쁜 일을 하고 비난을 듣기 싫어 귀를 막지만 소용없다"는 뜻의 ‘엄이도종(掩耳盜鐘)’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교수신문 필진과 일간지 칼럼니스트·주요 학회장·교수협의회 회장단 등을 대상으로 한 메일·전화조사 응답자 121명과 전국 교수 505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이 나라를 5년 동안 책임질 대통령 선거가 있었다.

홍진으로 가득한 거세개탁인 이 세상을 밝게 열어 주기를 우리 모두는 소원한다.

 

충북 제천 솟대박물관을 다녀온 사진을 보다가 솟대 사진 중 하나가 해가 솟아오르는 듯한 수석위에 올려져있다.

아래에 있는 일반 솟대는 그 솟대를 바라다보고 있는 그 실루엣을 보고 아! 솟대가 희망을 이름이라더니 이런 느낌이였구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국민으로서 난국을 잘 헤쳐 나가주기를 바라는 희망솟대!!

그 게 2013년에 바라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 아니고 무엇일까?

희망처럼 밝아오는 흑사해!!

부디 모두들 소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목을 쭈욱 빼고 기다리는 높다란 솟대처럼 희망을 키워본다.

 

솟대조각가 윤영호씨는 솟대에 대해 한참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 당시에는 머리에 쏙쏙 잘도 들어 오더만 여행 다녀 온지 한 달이 넘자 그만 내 기억은 냇물에 흘러 씻기듯....그만~ 다 흘러 흘러 떠내려 보내고 말았다.

 

 

윤영호님의 솟대는 기러기로 상징했다고 한다.

기러기는 혼례 초례청에도 꼭 가지고 들어가는 길조로서 백년가약을 뜻하는 말이기도 한다.

혹자는 원앙이라고 말하는데 아니다 그 건 기러기다.

 

원앙은 일부다처고 기러기는 짝을 잃어도 혼자 산다.

의리가 아주 대단하다. 요즘 세태같이 자기에게 이득이 가면 배신을 일삼는 인간을 비웃을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도 솟대에 올라앉은 기러기처럼 오직 한 곳만 주시하며 뜻을 모울 일이다.

 

 

 

 

 

 

 

솟대작가 윤영호

 

 

 

 

 

 

 

 

 

 

 

체험학습

학생:12,000원 성인:15,000원

인원 40명 한정체험

 

장소:능강솟대문화공간 체험학습장

 

 능강솟대문화공간  주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능강리 산6

전화 043-653-6160   010-6405-6160  솟대조각가 윤영호

이용시간 :10:00 ~ 18:00 (동절기 10:00 ~ 17:00)

쉬는날 :매주 월요일 

 

 

 

 

 

 

 

 

비봉산 자락이 보이는 레이크 객실에서~

 

왼쪽으로는 매몰침수될 마을을 옮겨 세워진 민속촌 청풍문화재 단지

오른편으로 보이는 비봉산은
풍수지리상 봉황이 알을 품고 있다나 호수위를 나르는 형상이라나...
비봉산 정상에가면 산자수려한 청풍호의 풍광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가 있다. 

 

 

물만 보면 좋은 나!!

이런 곳이라면 며칠 푹 쉬어도 좋으련만~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각 각 불리우는

여기는 지금 제천이니까 청풍호라 불러 마땅!!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과 뒷편의 힐호텔)▲

청풍리조트는 특2급호텔인 레이크호텔과 관광1급호텔인 힐호텔(총276실)을 비롯하여

편의시설 및 레저스포츠시설을 갖춘 종합휴양시설이다.

 

물위의 야외 음악당과 ,,,오른편의 번지점프는 사진으로 확인! ▲

 

민속촌 청풍문화재 단지에서 바라 본 '청풍리조트'

청풍리조트단지 앞에는 충주호관광유람선의 선착장인 청풍나루를 사이에 두고

수경분수가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레이저빔 쇼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호반위를 나는 수상경비행기와 세계최초 3종복합시설인

번지점프장, 암벽등반시설, 인공폭포가 방문객들에게 호반에서의 색다른 체험을 제공해 준다.

그 밖에도 청풍리조트 주변에는 KBS 대하드라마 태조왕건의 송학 벽란도를

재현한 해상촬영장과 SBS 대하사극 "대망"이 촬영에 들어가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또한 청풍리조트 주변 1시간이내에 월악산, 금수산, 수석산 금월봉, 옥순봉, 도담삼봉, 고수동굴 등

풍부한 관광자원이 둘러싸고 있어 중부권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청풍문화재 단지에서~

 

 

물위의 야외 음악당과 ,,,오른편의 번지점프는 아래 사진으로 확인! ▼

국민연금가입자와 수급권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건립하게 된

레이크호텔

 

 

레이크 레스토랑에서 청풍호를 바라보며~

 

 

레이크호텔 입구에서

 

국민연금 가입자와 수급권자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연금 기금으로 건립되었다. 라서 국민연금 가입자와 수급권자에게는

누구나 실비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기에 따라 10~30%의

객실요금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시는 길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청풍리조트 방문을 원하실 경우에는 고속버스나 철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속버스는 동서울터미널이나 강남터미널에서 20분 간격으로 출발하는 제천행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이며, 제천 터미널에서는 청풍리조트 셔틀버스나 청풍행 시외버스가 있습니다.

철도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청량리역에서 하루 15회 출발하는 기차를 이용하시면 되며, 소요시간은 2시간 40분입니다.

제천역에서도 마찬가지로 청풍리조트 셔틀버스나 청풍행 시외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청풍리조트 셔틀버스가 계절 및 교통여건등에 따라 변동이 있으니,

셔틀버스 이용을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청풍리조트에 먼저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승용차

▶서울 : 중부(경부)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남제천IC→597번(청풍방면)→청풍리조트(2시간10분)
▶대전 : 경부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증평IC→충주(36번)→박달재(19번)→단양방면 우회도로→597번→청풍리조트(2시간)
▶대구 : 중앙고속도로→남제천IC→597번도로(청풍방면)→청풍리조트(1시간30분)

 

 

 

청풍 리조트 http://www.cheongpungresort.co.kr/

청풍리조트 이용안내

 충청남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1798
예약문의 02-422-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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