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람 몹시도 불어 가족 가카오그룹엔 불이 붙더라고요.  모두들 방콕인게지요.
아직은 이월도 아닌데...지난해 윤달이 있어서 그랬나? 벌써 이월 영동할미 바람 올리는 듯 하더군요.
두 며느리 그리고 미국에 있는 딸아이까지 하루 내내 띵똥띵똥!!

심지어 이 시에미를 흉보다가 글세 만화로 만들어 놓고 깔깔호호~~~

난 그저 웃지요!

<날씬해서 조타!>


오전에는 누가 쌍미륵길을 트래킹하자고 칭구들을 모았습니다.
바람도 불고.....무려 16km를 걸을 엄두도 못 냈지요.
그 분은 암을 치료받고 걸어야 산다며 열심이지만.....체질이 다 같을 순 없다며 집에서 편히 쉬는 난
어제 와구와구 먹어댔습니다.
누구는 하루 진종일 발이 부르트도록 걷는데.....전 하루진종일 입이 부르트도록 먹습니다.

...............

아니나 다를까? 식욕이 엄청 땡기면 다음날 꼭 아프더라고요.
어제 씻기도 싫은데 내가 너무 먹고 뒹구는 돼지 같아서 샤워를 하는데 한기가 들어서 얼른 나오고는 오늘 아침 자다가 목이 넘 따가와
남편에게 물 좀 갖다달라는 말을 건네려니 목소리도 나오질 않습니다.

병원엘 가자니 자주가기에 의사 쌤님께도 미안하고 국민건강의료보험비만 축내는 것 같아
약상자를 뒤져보니 판피린티정(세알짜리) 이 있어 지금 점심 후 약을 먹어도 열은 없지만 뭔가 숯불에 데인 듯 화끈화끈......이노메 저질체력!

 


 

 

 

2015년 3월1일 12시 정오

 

우리집 맏상주 수현이 돌이다.

[축하한다. 수현아!]

[수현이 키우느라 정말 고생많았다]

제대로 된 앨범이나 사진은 한 달 뒤에 나온단다.

작은 아버지 핸폰 사진,  내가 찍은 사진들 줏어모아서 올려본다.

 

 

미국에 있는 고모네 넷만 빠진 가족사진이다.

앗! 이헌이가 안보이넹!!

유모차에서 자나보다.

 

모자 쓰기 싫댄다.

 

 

요즘 한복은 가족 깔맞춤 하나보네~

 

 

작은아버지(삼촌)가 선물한 차!

수현이는 이 것 때문에 지루한 돌잔치 울지도 않고 잘 치뤘다.

다른집 또래 머스마들이 대신 많이 울어주었다.

(자기도 사달라고~)

ㅋ ㅋ ㅋ

 

 

 

손님은 80여명~~ 모두 축하해주었다.

 

 

.

 

돌잡이는 오방색지(다재다능한 끼~) 였다.

개그맨 사회자는 예능인이 될꺼란 덕담을....

 

수현이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리 눈독 들였다가 그걸 잡았다.

할아버지는 오대양을 맘껏 누비라는 덕담을 해주시고~

나는 애기가 각종 장난감 다 놔두고

쬐그맣게 감아둔 칼라플한 오방색지를 잡았으니....

아마도 IQ EQ 모두 높을 거라는 예감을!!

ㅎㅎㅎ

 

 

형님 돌잔치에 사촌동생 이헌이가 빠지면 되나?

 

수현이 생기기전 -리버사이드 뷔페-에 갔을때

내게 사진이 있어서 이제 올려본다.

 

 

 

이헌(50일사진)

 

 

바쁘다 바뻐~~

지난해 11월13일 추운 수능날 태어난

이헌이 50일 사진도 못 올리고~

백일 사진도 이제야 올린다.

뭐든 당겨서 앞날 하는 건 좋아도 뒷날은 안한다는 말에

백일을 하자니 먼저 큰집(큰아들)형님 돌잔치(3월1일) 에 넘 가까워 밀리고

땡기자니 또 설날에 밀리고 또 한 주 앞당기자니 외가에 제사가 있어 밀리고

그렇게 여러 주를 당기다 보니 백일이 아니라 90일도 못 미처 백일잔치를 치르게 되었다.

아! 이인자의 설움이여~~

 

 

이헌(50일사진)

이헌(50일사진)

이헌(50일사진)

 

 

 

그리하야 이헌이는 83일에 백일을 치르게 되었다.

짜슥이 태어나서 [배려] 부터 먼저 배웠다.

셋째로 태어나 집안의 온갖 심부름을 도맡아 해온

즈이 아부지 팔자가 그랬고.....실제로도 [배려]가 뛰어난 애비이긴 하다.

 

아빠와 엄마를 반반씩 닮은 이헌이

 

 

 

 



 




 

 

어느새 많이 자랐다.

 

 

 

 

 

 

 

양가 가족들만 모여 조촐한 백일파티~

[이헌아 건강하여라~]

사돈내외분과 함께~

 큰집 수현이 형아 돌잔치에 가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렴!!

오케이3

<아빠와 아들>또 손자봤어요!
http://blog.daum.net/yojo-lady/13746903

 

 

*

형아 돌잔치 사진 올리기에 앞서 부랴부랴 이제야

이헌이 오십일 백일 사진 몰아서 올리는

게으른 할머니가~

 

 

 

 

 

17일차 벌써 아빠와 기분도 맞출 줄 아는 효자 아들?

수능날

몹시도 춥던~ 11월13일 태어났어요.

이헌이..........김이헌!

세째 막내아들의 아들, 에미는 허니! 라고 부르네요! ㅋㅋ

아범은 어디서 핸폰에다 부착시키는 손톱만한 미니 어안렌즈, 와이드, 접사 렌즈를 사와선

<아빠와 아들> 셀카질이네요!!

 

 

할미 블로그가 동결될 만큼 저 그냥 암 것도 못하고 바빴어요!

중간에 여행 두 번 다녀와도 아직 포스팅도 못하고 .....보름 내쳐 감감하긴 어머님 돌아가신 이후로 첨이네요!

 

지난 토욜 애들 김장을 마무리로 이젠 좀 한가해지려하지만....어쩔 수 없는 할미인걸요.

 

엄마 아빠 반반 닮았는데....사람들은 애기 얼굴에서 제(할미) 얼굴이 보인다는군요.(헐!)

아마도 막내가 절 좀 닮아선지...ㅎ

 

아무튼 가족 기록사로 12월 첫 날 블로그 소식을 재개합니다.

 

첫 눈이 내렸어요!!

 

 

 

저들은 좋지만...

에궁 손재 태어나는 날이 할미 죽는날!!

 

 

국내 최초 수상 뷔페

"채빛 뷔페 스토랑"

 

화려한 LED조명이 멋져요!

서울 한강의 볼거리, 자랑거리가 되겠군요!

효성그룹이 20년간 사용 후 서울시에 기증한다는군요!

 

밤,강물 위로 비치는 반영이 채빛입니다

밝고 화려하고 즐거운 빛이가득하다!! 란 뜻의 채빛 맞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던 길이었다.

짧은 해는 까무룩하게 져버리고 시간이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어둠이 꽤나 짙다.

반포대교를 지나며 모두들 빛으로 옷을 갈아있는 신기한 세빛섬을 보고는 어머 저게 뭐지? 하고 한결같이 놀랜다.

며칠 전 세빛섬 개장뉴스를 본 나도 실체의 아름다운 세빛섬을 바라보곤 그만 매료되고 말았다.

 

만삭인 몸으로 출산휴가를 낸 막내애기가 요즘 가진통이 오고 있단다.

사랑이 태어나기전 며늘아가에게 선물도 주고 기쁜 마음으로 용기를 북돋아 주고 싶었다.

그래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베이비샤워라도 해주고 싶었다.

마침 세빛섬이 생각나서 검색을 하고 예약을 했다.

몸이 무거운 며늘애기를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7좌석을 예약했다.

큰애의 수현이 자리 베이비 식탁의자까지~ 예약해뒀는데,

그랬는데 날씨가 갑자기 떠르르~~ 추운 게 예사롭지 않다.

마치 겨울처럼 맵고 차갑다.

 

야간 강바람이 드셀 것 같아 수현이네 3식구는 빠졌다.

다음 약속을 잡자니 둘째네 사랑이가 곧 태어날 것 같고~~

그냥 우리 부부와 막내부부만 조촐하게 사랑이 태어나기 전 축하라도 하고 싶었다.

<사랑아! 가족 모두는 기쁜 마음으로  널 기다리고 있단다.  건강하게 태어나다오!!>

 


채빛퀴진(뷔페 레스토랑)~

채빛이 이런 뜻이었군요!

대리석벽면에 쓰인대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막내애기가 임산부만 아니라면 천천히 걸어 올라가고픈 계단입니다. 건물의 조명 채도가 외부나 내부나 다 곱습니다.

막내가 아내에게 주는 꽃다발~

 

 


시어머니가 마련한 식탁 꽃바구니~

 

파노라마로 찍어 본 레스토랑 내부

 

 

레스토랑 내부가 보라빛이라 좀 의외였지만 청결해보이는 느낌이군요!

혼자만의 생각인지  마치 물 속...그런 느낌도,

토끼가 거북에게 꾀어 용왕에게 불려갔을 때

대접을 잘 받았다는 ,,,그런 물 속(용궁)의 동화가 생각나더군요.

 

 

모던한 느낌, 그리고 원만한 곡선의 흐름을 따른 동선!

 

 

저녁은 6시부터~ 우리 가족 도착시간은

7시 30분 가볍게 1차는 끝날 시간이군요!

 

 

입구에서 바라 본 내부 전경

 

 

음식은 얼음위에 깔금하게 진열

 

 

메뉴는 낮에는 140여 가지 밤에는200여 가지

 

 

환타지한 조명 속에 깔끔, 정결~~정돈된 느낌!

 

 

바로 바로 만들어서 내어놓는 음식들

 

 

와인셀러

 

 

 

▼ 수상뷔페~

천정에 둥근 아취는 마치 쪽배를 연상시킨 것도 같고

잠수정을 탄듯한 느낌도 준다.

한강위라는 것을 잊고 있는데 불현듯 물 위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듯한  분위기~

낮엔 이 쪽배같은 창으로 하늘이 보이고 채광이 들어오면  참 멋질 것 같다.

 

 

어찌보면 공간이 너무 휑하니 터져있어서

한국사람의 정서에 맞지 않는 듯 보였지만...

서구식, 오픈된 공간도 익숙해져야지~ ㅎ

 

 

9시 30분 정리단계에 들어간단다.

아래 사진은 손님들 모두 일어선 자리라 의자가 삐뚝빼뚝하지만

헹거가 있고...분위기 괜찮았었다.

 

간결한 단체석이다

칸으로 질러진 아코디언 도어를 열면 모두 하나의 룸이 된다.

애기들 돌찬치 룸으로 적격

좌석 -60인석

3층은 연회장으로 세트메뉴만 ...역시 60인석!

 

가빛섬 전경

가빛섬은 해질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난다.

 


 

 

 

 

 

 

 

 

음식들 사진을 골고루 찍어봤다.

난 한식요리를 아주 즐겨하고 Tv에도 여러 번 출연했고  블로그에 관심있는 요리글을 즐겨 올리지만

셋째 내외는 둘 다 양식요리를 무척 잘 만들고 좋아한다.  둘은 모두 수준급의 음식을 만들어 낸다.

해서 도움이 될까해서 음식 사진을 좀 찍어봤다.

 

막상 가져다 먹은 내 음식은 셋째가 가져다 준 철판구이(야채와 새우가 든)

그리고 게와 뒤늦게 스시- 롤 앞에 섰는데...예쁘장한 아가씨의 손이 정교하게 롤을 말고 있다.

어쩐지 롤 정도는 여자의 손으로 거쳐 만들어 내는 게 더 신빙성이 가는 것 같았다.

오늘의 주 메뉴로는 롤을 먹기로 했다.

새우튀김롤, 소프트크랩롤~~등 곁들여 나또도 한 스픈~

 

참 큰일이다. 탄수화물을 절제하면 좋으련만...

나이가 들다보니 탄수화물 없인 안 될 것 같은 이....입맛은 뭔지..??

접시에 롤을 가득 담고는 갑자기 뜨끈한 국물 생각이 났다.

 

<롤에 어울리는 국물은 뭐죠?> 우문을 던졌다.

어여쁜 아가씨 <미소된장국이 있습니다.> <바로 저있습니다.>

하며 좀 먼 곳으로 빙 돌아가서는 미소된장국을 퍼주며 설명을 한다.

친절하다.  이만하면 잔잔한 감동이 밀려옴이 분명하다.

그냥 손으로 가리키면 될 텐데 빙-돌아가서 직접 확인하고 퍼주며 친절하게 설명까지 곁들인다.

 

그 날 나는 롤을 가장 맛있게 먹었다. 행복했다.

 

 

 

 

 

 


 

 

 


 

 

화장실에 갔다가 그 입구에 있는 수유실을 둘러보았다.

화장실도 따로 마련이 되어 있다.

 

 

세째(막내) 내외 ....배불리 잘 먹었다.

사랑이(아들) 낳으러 내일(11월 12일) 병원에 들어간다.

 

 

수현이(8개월)감기기운 때문에 참석못한 둘째 큰아들네는 불가피하게 빠지고~

큰 딸 종인이는 미국에서 이 글만 보겠구나!!

막내 올케는 내일 병원에 들어간다. 유도분만하러~~ 순산하게 기도 해다오!

 

 

마침 창가 자리라 자세히 보면 반포대교 남단이 보인다.

낮엔 참 좋을 것 같아요!

한강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는다는 거~~

한강 위 수상뷔페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하고

한 잔의 차를 마신다는 거....

 

 

바깥으로 나오니...반포대교 야경이 아름답군요!!

 

 

바깥으로 나오니마치 뭍인 듯 꾸며진 조경

도란도란 담소하는 연인들이 좋아보여요!

 

 

가빛섬과 앞서 걷는 가족들~~

 

솔빛섬

 

가빛섬은 다양한 이탈리안 푸드를 제공하는 올라의 음식이 있다.

 

 

밤 강물위에 비친 세빛섬 영이 무척 곱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까지 환한 미소로 배웅하는 안내데스크 직원들!

 

 

▲홈페이지에서 이미지 가져와봤어요.하도 아름다워서~~

그런데 아래 이름을 적은 이미지와는 좌우가 반대군요.

윗그림은 공중에서 찍은 사진 아랫그림은 주차장에서 바라 본 거구요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입니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채빛섬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입니다.
솔빛섬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 온 사방을 비춥니다.
가빛섬은 해질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섬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입니다.

세빛섬 www.somesevit.co.kr

 

가는길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위치

위치 / 잠수교남단,반포대교남단

지하철 / 고속터미널역 8-1번출구

버스 / 잠수교남단정차/405,730  * 

반포대교남단정차/8340, 143, 401, 406

 

흥5

세빛섬 이벤트

 

 

 

 

 

 

 

 

 

 

 

짓궂은 할미와 꿍짝이 잘 맞는 손자 수현이~

<지수 이름 바꿨어요. 수현이로~)

 

 

오늘이 10월 20일

블로그 업뎃 한지가 11일이나 지났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손 놓은 건 별 일 없이는 첨이군요!

나이가 들어선지 여기저기 찌뿌듯~~

블로그 글쓰기도  허리 아파 요리조리 피해 미루던 중

지난 10일 (아 참 이 글은 10일로 올려둘 거예요)

 

*가족일기*

10월12일 큰아들이 빕스, 스테이크 산다고 하기에

7식구 총출동했지요.

뱃속의 사랑이 까지 하면 도합 8명

미국 딸네 넷은 어찌할 수 없고~~

 

여태 아이들이 집으로 온다고 연락 오면 면역성 없는 어린 수현이를

여러 사람 드나드는 식당에 누이기가

찜찜해서 집에서 제가 낑낑대며 여태 음식을 만들었는데..

 

이제 수현이도 많이 자랐는데(7개월)

할미 몸은 션찮고  아이들 동네로 우리 부부가 옮겨갔어요!

점심을 먹고  사랑이네 집으로 모두 고고씽~

그 곳에서 수현이에게 물 먹이고 있는 할미~

수현이는 이 장난질을 무척 좋아하는군요!

 

딸은 이 동영상 보면서...

엄마는....? 그러다 기도로 넘어가믄 어짤라고?

하지만....ㅋㅋㅋ

 

저녁은 또 막내가 사네요.

제가 아구찜이 먹고 싶다니 아구찜과 해물탕으로~~

자알 얻어먹고 들어 온 하루 종일을 기념

가족일기

그래도 제 날짜에 갖다 붙이기

끝~

 

지수에서 수현이로 이름 바뀐 기록도 겸해서!!

 

 

 

 

 

 

 

업뎃 시키려

밀린 글을 올리려니.....

아직은 몸이 션찮아 기운이 쇠진했는지

오늘따라  눈도 더 희미하고 ...

그냥 손자들 재롱잔치 작은 음악회 동영상이나 올려봅니다.

 

 

 

 

 

 

 

 

나도 사진만 보고는 첨에 밥투정하는 줄 알았다.

까르르르 개앤히 둘 다 넘어가는 중이란다.

별 우스울 것도 없는데 말이다.

똘이삼춘은 즈 외삼촌이다.

ㅋ 내겐 막내아들!!

 

 

배꼽인사가 귀여운 리지!

 

 

남매의 외출

 

야무진 리지~~

 

 

이젠 친손자 지수차례!!


얼마전 삐박이가 된 지수!!




성격이 좋아 그저 싱글벙글이다.

 

 

 

 

아웅~~ 이늠들 보고싶어 내일 다모이~~ 했는데

마이키와 리지도 뱅기타고 어여 날아오너라!!!

아직 엄마 태중에 있는 사랑이 녀석도 온다는데~~

 

 

이제 우리 식구 따악 한-타스다.

 

DIY

곧 아빠될 준비중인 3째(막내) 똘이장군이

사랑이(태명)를 위해 만든 책상침대!!

가족 카카오그룹에 올렸기에 낼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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