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이 곤드레요!!

 취와 비슷하지만....약간

늘어져 있어요

 

아항 그래서 곤드레 만드렌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 평창

평창 대화면 광천마을 농촌체험 곤드레채취 학습시간!!

 벌써 손 빠른 아줌씨들은 쑥도 캐고

벼라별 나물을 다 캤다.

 아무튼

경운기를 타고.....룰루랄라~~

 엥?

취밭에 데려다준다.

맘껏 뜯으라신다. 허거걱!!!

 취나물 채취방법을 설명

 고분히 경청 학습!!

 곤드레가 요렇게 예뻤나?

엉겅퀴과의 가시없는 고려엉겅퀴라는데...

 벌써,,,저 끄트머리까지 달려나갔다.

 에혀, 난

아줌씨 메뚜기들이 훓고 지나간 입구에 앉아서

 초토화된 곤드레들 그 속을

살살 들쳐보니 여린 곤드레가 숨어있다.

부녀회장님 말씀이 줄기가 더 맛있다고 한다.

까망 비니루 한 보따리가 터지도록 눌러 담아서 다들...

돌아온다. 4kg은 족히 넘는다고 한다.

.

.

광천마을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요즘 곤드레나물맛에 푹 빠졌습니다.

 

농촌체험 광천마을

www.daehwa6.com

 

 

 

 

 

 

 

 

취나물은 건위, 이뇨의 효과가 있고 방광염, 해소,고혈압에 좋다.

데쳐먹고 볶아먹기만 했던 나물을 장아찌나 김치등 저장음식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취나물 산지에서 미리 준베해 둔 택배가 왔다.

해마다 봄이되면 취를 실컷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작은 행복이다.

지난해 취나물은 말려서 혹은 삶아서 잘 보관했었고,

취김치로도 담아두고 지금껏 잘 먹고 있다. 올 해는 장아찌로 담구어 본다.

아직도 간간이 꺼내먹을만큼 남아있는 취나물!!

날 쌈으로도 좋지만 삶아서 다시 볶아도 고소한 맛과 취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참으로 향기 독특한 산나물이다.

요즘 취나물값이 싸졌다, 봄에 잠깐 나는 향기좋은 이런 취나물을 일년내내 두고 두고 먹을 수는 없는걸까?

 

 

 

올해는 취장아찌를 담아보려 한다.

우선 싱싱한 것을 먼저 데쳐서 나물로 무치기~

왜 2개냐면 무친 양념은 된장에 마늘 깨 들기름이 전부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산초가루가 조금 들어갔다.

적은 우리 가족간에도 입맛이 다 다르니까...ㅎ

4월 첫 번째 취를 채취하고  5월 두 번째 취를 준비중이다.

이렇게 덮어두면 가능한 부드러운 취를 얻을 수 있다 한다.

 

 

 

취나물 무침
▶ 재료 : 취나물 3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된장 2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

 

잘먹고 잘사는법,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취나물을

된장에다가 버므리는 게 맛있어 보여서

따라 해 본 것이다. 된장하고도 썩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다.

취를 받은 날 바로 식탁에 올린 쌈과 나물!!

양념장은 쌈장과 젖갈양념장

삶은 취나물을 다시 고추장과 집간장으로 볶아도 좋다.

 

취나물, 어떻게 이용할까?

재배기간이 짧은 산나물은 채취 후 오랜 기간 보관해야 한다. 제대로 된 보관으로 오랫동안 산나물을 먹을 수 있는 방법.

나물 요리의 기본인 ‘데치기’ 제대로 하는 법

취나물이 잠길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을 붓고 물이 충분히 끓었을 때 물 양의 10% 되는 소금을 넣는다. 산나물은 뿌리부터 넣어 데친다. 뚜껑은 연 채 센 불에서 잠깐 데치며 한두 번 뒤집어주는 것이 좋다. 데친 후에는 찬물에 재빨리 넣어 식힌다.

재배기간이 짧은 산나물 보관법

예전에는 주로 모내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산나물을 채취해 소금물에 살짝 데친 후 햇볕에 바짝 말려서 보관하곤 했다. 말리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산나물을 데친 후 물기를 짜내고 한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된다. 시중에서 파는 말린 산나물은 통풍이 잘 되는 상온에서 보관해도 무관하다.

집에서 따라해 보세요 취나물 조리법

 

 

 

취나물

 쌉쌀한 맛과 향이 좋은 나물이다. 대개 간장으로 밑양념해 불고기 볶듯 달달 볶으면 밥반찬으로 그만이다.

취나물주먹밥

재료 | 취나물 150g, 밥 3공기, 간장 2작은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들기 | 취나물을 데친 후 헹궈 물기를 빼고 간장과 참기름, 소금을 넣어 무쳐 달군 팬에 살짝 볶는다. 취나물에 밥과 통깨를 넣어 고루 섞은 후 한입 크기로 뭉친다.

출처 : 여성조선

 

 

 

취나물 보관방법

취를 얼른 데쳐서 찬 물에 헹궈낸다.

말리기!

물을 너무 꼭 짜지하고...촉촉한 채로 냉동실에 넣어둔다.

너무 물기를 짜면 나물이 질겨진다.

 

 

취장아찌만들기

방송에서는 취:설탕:식초를 1:1:1로 담으라고 되어있지만

효소를 담그는 것도 아니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나름 레시피를 만들었다.

 

취 2kg에

물2리터, 현미식초(일반)1컵, 소금 2TS, 감미당1/2ts 을 끓여서 식혀 붓는다.

 

tip

이 정도의 소스면 짜지도 달지도 않다.

매일 하루에 한 번씩 끓여서 3번 쯤하면 된다.

반드시 식힌 후 ....간장을 다시 부어준다.

일주일 뒤면 먹을 수 있다.가능하면 부드러운 취가 좋다.

마지막 물 붓기 직전의 취나물

완성된 취나물 장아찌

 

TIP

팁이랄지 모르겠지만...취를 담은지 8일 동안 3번을 끓여 식혀 부었다.

일반 현미 식초를 조금 넣어도 저절로 신맛이 강화되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그냥 간장 물로만 끓여 붓기를 반복하면 신맛은 저절로도 생성!!

마지막에 단맛과 신맛을 맞추고....고추씨도 (건표고)도 함께 끓였다가 붓는다.

 

 

취김치담기 

장아찌가 싫다면 취김치를 담아두어도 저장성이 높다.

취를 자박하게  물간으로 절였다가 하루나 이틀 뒤 검은 물을 빼고 난 뒤에

담으면 고들빼기 김치나 진배없는 귀한 맛이 나온다.

물론 잘 변하지도 않는 저장성 김치가 된다. (1년을 더 두고 먹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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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취나물 이야기를 하기엔 좀 늦은감이 없잖아요!

제가 이번 봄엔 뭐가 그리 바쁜지 요리 이야기를 제대로 못 올리고 있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다이어트<청간요법>중,

오늘 아침은 어제 여행 후 늦게 일어나 걸르고

아점으로 바나나 2개만 먹고는 여태 물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 한 모금이나...음식이 뇌리에서 오락가락하기에...

차라리 요리글을 올리려 컴텨앞에 앉았는데...덜하네요.

가족들에게 아점에 닭볶음탕을 해줬는데..

아직 두시간 더 있어야(오후8시) 겨우 탕약과 알약은 먹을 수 있네요.

물은 한 모금도 못 먹지만...

 

잠자는 문서 파일을 열어 보다가

지금 아니면 내년 봄에나 올릴 취나물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시금치나물 아니냐고요?

이른 봄 아마도 하우스 재배된 취같아요.

이 취나물은 얼마나 부드러운지 시금치나물같이 만들어졌어요!

 

 

라면이나 우동에 넣고 함께 끓이니

향도 좋고 ....'굳' 이예요~

 

 

파릇파릇 보드라와 보이지요?

이 취나물이 마트에서 산 취나물이랍니다.

나물하기에 딱 좋아요. 입안에 감도는 향에다가 부드러워서요!

 

 

취나물을 너무 좋아라해서 산지에다가 주문을 했었지요!

전에 이와 비슷한 글은 한 번 올렸지만...

이번에는 제목과 같이 조금 다른 이야기로 쓸거예요!

 취나물 줄기가 발그레해요!

 향이 무척 진하고 고소한데...약간은 위에 것 보다는 ....그렇게 부드럽진 않아요!

 

 

 오히려 이런 나물이 정말 산나물 맛 아닐까요?

 

봄, 향이 독특한 나물들은 양념을 많이 쓰지 않고 간단하게

된장이나 간장, 단일한 양념으로 쓰면 그 향이 고대로 전달되어요!

 

 

삶아 데친 취나물은 물에 잠길정도로 물과 함께 넉넉히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두면

봄나물이 그리운 여름,가을,겨울 어느때고 냉동실에서 꺼내어 해동하면

봄나물 그대로의 싱싱함으로 새파랗게 살아있답니다.

 

취나물을 데쳐내어 말려 두기도 했어요. 봄이라 이틀만하니 금방 마르더군요!

 

 

말린 나물은 다시 삶아내거나

미지근한 물에 다시 불려서 볶아서 약불로 은근히 오래 두니까 물러져요

제가 말린 묵나물로 해 먹어보니(사진 나중에 다시 붙여둘께요~)

 그 맛 또한 구수하기가 일품이예요!

 

 

 

취나물로 김치도 만들었어요.

취나물 산체김치는 저 위에 아주 부드러운 취보다는

약간 꼬들할 정도로 단단한 게 더 좋아요!

 

 

취나물 산채김치 연이어 글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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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나물 / 봄의 전령사 '취'

 

 

취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이섬유질로 비타민C 다량 함유~

알카리성 식품으로 맛과 향이 뛰어나며.감기, 두통, 진통, 항암등에 효과가 있고 한약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취나물의 종류 - 취라 하며, 모두 국화과에 속한다.

곰취속 (Ligularia)
곰취 (Ligularia fischeri)
무산곰취 (Ligularia japonica)
미역취속 (Solidago)
미국미역취 (Solidago serotina)
미역취 (Solidago japonica)
참취속 또는 개미취속 (Aster)
벌개미취 (Aster koraiensis)
참취 (Aster scaber)
수리취속 (Synurus)
수리취(개취) (Synurus deltoides)

 

 취는 향이 아주 좋은 봄나물이다. 주로 비빔밥에 사용하며 쌈으로도 먹을 수 있다.

재배 취는 부드럽지만 산에서 나는 야생취는 어쎄기도하여 줄기가 질기므로 끓는물에 데쳐서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 나만의 취나물 무치기 tip

 

 취나물을 데쳐내어 물기를 짜고 무치는데 통상적인 조선간장을 쓰지 않는다.

대신 진간장에 마늘, 파, 다진 것, 깨, 고춧가루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간장을 며칠이상 숙성시킨 것을 약간만 넣어서 무쳐낸다.

첫째 짜지 않아 좋고 맛이 강하지 않고  마늘과 파와 간장이 어우러져 숙성된 양념장맛이 은근하여 좋기때문이다.

성겁게 무친 나물은 먹기 전 적어도 한 두 시간 전에 무쳐두어야만 속까지 간이들어 싱거운 맛으로 겉돌지 않는다. 

기름은 간장에 희석된 참기름이기 때문에 너무 기름진 맛도 없다.

혹시 고소한 기름맛을 더 즐기려면 따로 들기름을 사용 첨가하면 좋을 것~

 

사진의 나물에는 양념해둔 간장을 사용했지만 취나물을 요즘 거퍼 먹다가보니 아무런 양념 안한 게 제일 나은 듯~~

볶은 소금과  약간의 들기름만으로 그 두가지의 최소 양으로 무친 게 그 중 나은 것 같다.

깔끔한 맛의 향!! '취' 본연의 향기를 고스란히 느끼려면.... 

 

 

  

 

된장을  슴슴하게 풀어 

시금치처럼 국으로 끓여도

아주 시원하고 향도좋고.....

봄철 국으로 최고!! 

 

 우동이나 라면, 수제비등을

 끓일 때 생취를 한 줌 넣어서 끓이면

생취로 인한  풍미가 짙어진다.

  도토리묵 과 취의 어울림

오이와 상추 깻잎등으로 무쳐내는 도토리묵에 

취를 넣어보면 향긋함이 배가된다. 

 

 쌈으로도 부드러워서 좋은

재배 취의 요즘 가격은

100g당 950원 꼴~

사진은 300g 가량 

예년에 비하면 조금 비싼편!

 참취를 넣어 부침개를 해도 그 향이 좋아

봄을 먹는 것 같다.

봄에는 봄나물을 많이 취해야

地氣를 얻는다나.... 

 

 

 

 

 '취절편'이야기   

 

년전에 정선(오일)장에 갔었다.

장날이 아니어도 주말이면  관광객들을 위한 장이 선단다.

마음 편하게 떠날 수 있는

정선 오일장터~ 

산더미처럼 쌓인 산나물들 신기한 듯 기웃대며 구경하고  

점심은 곤드레밥으로 잘먹고도

이 것 저것 맛보느라 또 군것질을 해가 

장을 보았다.

 

취도 사고  더덕도 고사리도 사고

여름오면 삼계탕에 넣을

황기도 사고 대추도 사고 

 

돌아오는 길...
네비를 집으로 설정해놓고 룰루랄라 잘 오다가

불현듯 뭔가 감전된 듯!!
다들 한결같이 취떡을 외쳤다.

 그래 취떡이 젤루 맞있었어~~

메밀전병도 아니고..

배추전도 아니고

쑥절편처럼 생긴
취를 넣어 만든 떡이었어~

 

우리 다시 돌아가서 취떡을 사오자!!

 그랬는데 네비게이션이 돌머린지 우리가 잘못했는지
그만 집에 바로 가자고

가던길을 자꾸만 빙빙 되돌리는 바람에
할 수없이 정선을 되돌아나왔더니
아직도  우리 식구 모두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취떡맛!!

 

 

 

 

취는 강원도 산골에서도 많이 나지만 고성군 하일면 특산물이기도 하다.

그 곳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해야겠다.

온 들판 가득히 바다바람 쐬면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취~~

 

취,  좀 넉넉히 사서 부쳐달라고 해야겠다. 

올 봄에는 취나물, 취된장국, 취떡향에나

실컷 빠져봐야겠다. 많으면 삶아서 말리기도 하면서...

방금 통화하니 10kg에  오늘(4월5일) 농협 경매시세는  57900원이란다.

친구가 갔으니 싸게 산 게...택배비포함 5만원!!

내일이면 택배도착 할 거라는데... 

 

친구말이 실은 남편 동창 칭구다.  취는 배(?)쪽이 발그스름하고 그 키가 짧아 한 뼘을 넘지 않아야 하고....

ㅎㅎㅎㅎㅎ 내일 취가 오면 사진 찍고 떡 뽑고 해야쓰겄다.

이러다가 봄내내 취만 먹고 살아야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그러노라면 취나물에서  봄 기운을 듬뿍 받아지겠지?

 

 

다음날 택배는 왔다.

그런데 너무 많다.  ㅎ~ 이 많은 걸 언제 다 먹지?

 

 

 

 

 글/이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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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나물을 줄여서 묵나물이라고 부른다는 건 얼마전에사 알았다.

약초는 날 것일 때보다 말렸을 때 효과가 배가된다.

나물도 산약초나 진배없다. 말린 나물은 또 다른 영양가치를 부여한다.

취나물은 말린 나물맛 또한 깊고 향기롭다.

취나물만 하기에 조금 서운해서 동치미무를 꺼내어 채로 썰었다.

 

 

동치미무채로 묵나물 기분을 살려보았다.

들기름에 볶아주다가 빛깔은 진간장 약간만 넣어서 빛과 간을 살렸다. 

 

취나물도 삶아서 물에다가 좀 담궈두었다가 볶아내었다.

나물을 먹다가 보니 남은 나물로 다른 요리에 접목시켜보았다. 

나무잡채다. 쇠고기 간 것을 넣으려다 말고 

나물맛으로만 잡채나물을 재창조했다. 

구수하고 색다른 맛이다.

늘 먹는 기름진 잡채에 질렸다면 묵나물 잡채도 새로운 만남이다. 

묵나물잡채!

어떠세요. 이번 대보름날 묵나물이 많으시면 이런 잡채요리로도 괜찮겠지요?? 

 

다음글은 '나물만두'  http://blog.daum.net/yojo-lady/1374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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