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발 650? 700? 고지에다 집을 짓고 들어간 별난 친구!
이젠 건강은 완전 회복되었다.
맑은 공기...
청정음식~~~
술을 먹어도 취기가 오르지 않는단다. 모두는...
공기가 넘 맑아서,
.....................
|
벌써...시월의 마지막 날도 지나버렸다.
해발 650? 700? 고지에다 집을 짓고 들어간 별난 친구!
이젠 건강은 완전 회복되었다.
맑은 공기...
청정음식~~~
술을 먹어도 취기가 오르지 않는단다. 모두는...
공기가 넘 맑아서,
.....................
........................
일단 사진 부터 올리고 분류할랍니다.
이야기는 차차로...
우선 폰카메라로 찍은 것 부터 올립니다.
30년 된 모임...
남편의 친구도 중요하지만...이젠 아내끼리 더 친해진....
'이요조의 詩畵集 > 이요조 photo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도깨비(굿거리) (0) | 2003.07.08 |
---|---|
고향의 봄/동요? 가곡? (0) | 2003.05.06 |
소나무 (0) | 2003.03.03 |
반달 노래/윤극영 (0) | 2003.02.15 |
설날과 까치설은? (0) | 200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