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4일 지나고 깜란공항에 도착 3월 8일 새벽 2시 50분발 티웨이항공 ㅡ 시차 두 시간 포함 오전 9시 30분 도착!

아직 수화물 부칠 시간도 일러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이 글을 쓴다ㅡ

 

 

 

■8/와이파이 해결■

 

블로거 8명의 일탈은 와이파이 문제가 제일 관건이었다.

도시락 와이파이, 유심칩 ㅡ

의견이 나뉘었다.일장일단이 있고 선호도가 약간씩 달랐다.

 

결론은 모두들 깜란공항에 도착 유심칩을 사서 끼우기로 했다.

 

유심칩 ㅡ18,000d(한국돈 9,000원 한 달 사용 기간제)

이동 차 안에 와이파이, 호텔내 와이파이 ㅡ

전혀 문제 될 게 없었다.

 

15일간 비엣남 현지인처럼 살아보기가 럭셔리로 전환되었지만

거의 매일의 맛사지!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는 물건너갔고 나트랑휴양지를 즐기는 나 자신을.....

 

아마도 버겁게 살아온 내게 주는 선물?

러시아인들의 휴양지 나트랑!

동남아의 하와이 나짱!

한국에는 지금 미세먼지 지옥!

나트랑을 떠나고 싶지않다.

 

한마디로 좋았다.

 

그런데 새벽 비행기라 힘드는데 딜레이된다네!

워쪄?

수화물 부치고 바로 들어간 게 실수!

저넥 맛난 볶음밥을 잘 먹는데 메이트중 약간의 트라블!

모두 입맛이 떨어져 절반은 포장!

그 포장된 저녁을 먹었어야했다.

 

딜레이에 잠 못잠에 지루한 기다림에 션찮은 저녁에 ㅡ

그 볶음밥ㅇ

시차 두시간 포함 새벽 출발이 한국 인천공항 오전 10시 50분 랜딩!

천천히 다 먹게하고 출발하게 할껄 ㅡ그냥 현지인에게 건네고

온 그 밥이 지금도 생각난다.

 

10시 50분

스마트폰은 그제서야 ᆞ 한국시각으로 정정 바른 시각을 알려주다. 역시 스마트다.

짐찾고 빈속 달래느라 투섬플레이스에서 커피한 잔 나누고

간단한 빵조각으로 아침을....아점으로 떼우고 나니 거의 정오

바이바이 ㅡ 모두들 비엣남 보름살이 아싑게 이별!

또 떠나자.어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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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솰라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씻고 눈 좀 붙이고 체크아웃 ㅡ

 

나트랑인이라는 숙소로 향했다.

현지에 거주하면서 내방객인 우리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려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가며 베트남인답게 살아보기 취지와 제일 맞을 듯 하여 다수결로 okay~~

13일 예약한 곳이다. 첫 날과 마지막 날 픽업과 샌딩을 위한 솰라호텔 예약 빼고 13일간 베트남인처럼 살아보기는 무신?

메인인 큰 길 가 골목집이다. 그런데 길가 집이 불이났던 흉가 그대로 방치 섬뜩했고 그 뒷집은 공사중!

모기가 날아다니고 바퀴는 못봤지만 어디선가 나올 듯!

에어컨은 윙윙 대형 선풍기 소리가 나고 실외기는 꼭 고장난 세탁기 수평도 맞지않는 탈수할 때 소리를 내고....

주인마저 우리가 모두 나간다는 말에 수락했다

 

 

■5/ 갤리엇호텔■

호텔 환승

Galliot Hotel

호텔을 갈아타다.

나트랑 도심지 가운데다.

바다 가깝고 맛집들 두루두루 있고 유명카페 많고

택시타면 기본요금에 롯데마트도 있고

떠나기 전 겔리엇이란 말에 난 골리앗이란 연상엄기법으로 쉬 외웠지만 롯데마트 다녀오면서도 갤리엇호텔이란 말도 잘 모른다고 한다.명함을 보여줘야지만 아항 Okay!!

 

 

■6/ 다랏관광지 호텔로■

2019년 3월 5일 현재시갘 11시 28분

다랏으로 이동중 ㅡ나트랑에서 차로 4시간 30분 소요.137kn

시속 50km

 

■7/달랏 드 샤름 빌리지■

 

프엉 10 달랏, 달랏3성급

39,350원~1박 요금

 

3월 5일 12시 56분 가는중

항응아 크레이지하우스 들렸다가 바오다이황제 여름별장도 들리고 호텔 3.5성급(?)Dalat de charme Village 에 오후 6시가 다 되어 도착!

 

보름살기 호텔 4번 바꾸기 마지막인 듯 ㅡ

에궁 가스나들 못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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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은 기온이 나트랑보다 5도가 낮아 써늘 ㅡ

한낮인데도 패딩입고 오트바이를 타고다님!

밭메는 아줌마 두터운 옷을 입고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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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트랑으로 출발■

 

ㅡ2!월 21일 나트랑 한달살이가 보름살이로 바껴서 떠났다.

블로거 주부들 8명이다. 아무래도 주부다 보니 한 달은 가족들에게 양심상 무리임을 스스로 자각!

인심좋게 절반으로 뚝 잘라 보름 살아보기로 중지를 모았다.

 

공항철도로 제1터미널로 이동....

전기밥숱에 가래떡에 참기름 사골국물까지 챙긴 나....

그리고 고난에 들어간 내 캐리어들...수화물 캐리어는 가방 무게만 5kg이다.(수화물 15kg까지 핸드케리1)

여름옷이니 망정이지 추운나라라면 옷 몇 벌에 땡일 터~~

 

오후 10시 Close 라는데 5분을 남겨두고 부랴부랴 공항라운지에서 비빔쌀국수를 먹는둥 만둥 먹고 야간비행 5시간 동안 속이 보깨서 죽는지 알았다.

 

 

티웨이항공은 공항 이륙 Okay승인이 날 때까지 딜레이 되더니만 22시 50분 출발이 한 시간 쯤 늦어져 거의 자정 무렵 다 되어 출발했다.

 

 

■2/깜란공항 도착■

 

비행기가 다름을 ....전혀 몰랐다.

국적기는 좌석 머리 닿는 부분을 베개로 조절 할 수도 있는데 이건 민짜 ㅡ거기다가 일행이 귀마개를 줬는데도 뱅기 소음에 눈을 단 십분도 부치질 못했다.

그 게 소음 탓인지 위장이 보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5시간 더 걸려 2월 22일 새벽5시 28분(비엣남 시간 3시 28분) 나트랑 깜난 공항에 도착

 

중국인들과 뒤섞여 입국이 한 두시간 걸렸음 솰라호텔 픽업기사도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한숨자고 샤워하고 이제 본정신이 쪼까 들라고 그러네 ㅡ

중국인하고 부딪치면 정말이지 답없다네 ㅡ

 

 

■3/솰라호텔■

 

공항에 피킷을 들고 서 있어야 할 픽업 기사가 증발!

<이거야말로 난감하네!>

기다리다가 지쳐 돌아가는 중이란다<말도 안돼>

차라리 차 대놓고 잠들었다 그러지 ...

얼마안갔으니 10분내로 돌아오겠단다.

<뻔한 거짓말이 보인다 보여!>

 

22일 공항에 픽업나온 차는 솰라호텔에 1박하는 조건이면 픽업을 ㅡ 깜란공항에서 차로 45분 거리,

일행 모두는 지칠대로 지쳐있었다.

 

아침을 뭘 먹었는지 닷새가 지났지만 도통 기억에 없다.

아!사진을 보니 솰라호텔 조식을 먹었네 ㅡ

연유가 든 쓰다커피가 생각나고....배가 살살 아파오더니 그예 배탈이 빚어낸 (말없음표.....)

 

난 오믈렛을 먹었는데도 도통 맛이 어땠는지 기억에 남은 게 없으니....

샤워를 하고 한 시간 쯤 피곤에 쩐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12시 체크아웃을 하고 우리들 모두의 보름살이 집으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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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에게 영어로 말건네기 295가지

<인사>
1. Good morning!-잘잤니?
2. Good night-잘자라
3. Sweet dreams-좋은 꿈 꾸세요
4. Good bye-안녕
5. See you-안녕, 또 보자.
6. Hello!(전화시)안녕, 여보세요.
7. Thank you.-고맙습니다.
8. Say thank you, please-고맙습니다 라고 말해야지.
9. I'm sorry.-미안합니다.


< 화장실에서...>
10. Let's go to bathroom-(화장실 가자-집에서만 사용)
11. Let's wash your face.-세수하자.
12. Let's wash your hands.-손 씻자
13. Let's wash your hair.-머리감자.
14. Let's wash your feet.-발 씻자
15. Let's brush your teeth.-양치질 하자
16. Do you wanna poop?-응가 하고 싶니?
17. Do you wanna pee?-쉬 하고 싶어?
18. I'll turn on the light.-불 킬게.
19. If you finish your poop, call mom. OK? -응가 다 하고 불러
20. Are you done?-다 했니?
21. You did it.- 해 냈구나.
22. You did great job.- 잘했다.


< 의사를 물을때...>
23. Would you like to have some food?-뭐 좀 먹고 싶니?
24. Would you like to have some cookie?-과자 좀 먹고 싶어?
25. Would you like to have milk?-우유 먹고 싶니?
26. Would you like to go outside?-밖에 나가고 싶어?
27. Would you like to go and play at outside?-밖에 나가 놀고 싶어?
28. Would you like to ride a bicycle?-자전거 타고 싶어?
29. Do you like Mom?-엄마 좋아?
30. Do you like Daddy?-아빠 좋아?
31. Do you like this car?-이 차 좋아?
32. Don't you like it?-그게 좋아?
33. Let's sleep.-자자.
34. Can you kiss me please? -엄마 한테 뽀뽀 해 줄래?
35. Here it is.-여기 있다.
36. Can you find the key for me?-키 좀 찾아 줄래


<기분,감정>
37. I love you-사랑해.
38. Are you happy?-좋아?
39. I'm happy.-좋아.
40. Are you afraid?-무서워?
41. I'm afraid.-무서워
42. Are you interested?-재미있니?
43. It's interesting.-재미있어.
44. Are you angry?-화났니?
45. I'm angry.-화났어.
46. Were you surprised? -놀랐어?
47. I was surprised.-놀랐어.
48. Are you sick?-아파?
49. Is it cold?" 추워?
50. Really? 정말?
51. It's cold. Let's go home.-난 추워. 집에 가자.
52. Are you all right?-괜찮아?
53. Are you ok?-괜찮아?
54. Do you feel pain?- 아퍼?
55. Go and say ''don''t cry , stop crying please
- 가서 울지마 라고 말하세요.
56. You looks very happy. Are you happy?
- 기분 좋아 보이네. 기분좋아?


< 먹으면서...>
57. Are you hungry? -배고프니?
58. I'm hungry.-배고파.
59. Is it delicious?-맛있니?
60. It's delicious.-맛있다.
61. Help yourself!-많이 먹어
62. Did you have enough?-많이 먹었니?
63. Give me one candy.-사탕 하나 줘
64. Would you like to eat cookie? -과자 먹고 싶어?
65. May I have a drink? Give me water please.
- 뭐 좀 마시고 싶은데 물 좀 줄래요?
66. Do you know chicken? -치킨 아니?
67. Would you like to have chicken?-치킨 먹고 싶어?


< 의문사(Where, Who, What등)로 질문할때..>
68. Where are you?-어디있니?
69. Where is daddy?-아빠 어디있니?
70. What are you doing?-뭐하니?
71. What's daddy doing?-아빠 뭐하니?
72. Where are you going?-어디가니?
73. Where's the daddy's key? -아빠 열쇠 어딨니?
74, Where is a oil station?-주유소 어딨니?
75. Where are apartments?아파트 어딨니?
76. What is this?""원...멍끼~" 곰..뻬얼~ Trangular(세모) Apple.
It's truck


< 거리에서..>
77. Stop! -멈추세요.
78. Watch out! -조심해
79. Look out! -조심해
80. Be careful!-조심해
81. Here is slippery. Slowly down!!-여기는 미끄러워. 천천히 가세요.
82. Slowly on the stairs.-계단에서는 천천히..
83. Are you ok? -괜찮아?
84. Are you all right?-괜찮아?
85. Hurry up!-빨리 서둘러.
86. Let's go!-가자.
87. Here we go!-가자, 출발!
88. Look at that! -저것봐
89. Look at this flower! -저 꽃봐
90. How pretty!-예쁘다.
91. Let's go home-집에 가자.


< 게임,놀면서>
92. I'm hidden........Peek-a-boo!-나 숨었다..... 까꿍!
93. Behind the curtain. Right there!커튼 뒤에.. 바로 거기...
94. Close your eyes-눈 가리고.
95. Let's sing a rain song together.-레인송 노래 같이 부르자.
96. Here! Mommy, Here!-엄마! 여기 있다 엄마.
97. I'll get you.-너 잡으러가자.
98. I got you- 잡았다.(사람)
99. I got it.- 잡았다.(물건)
100. Running running-달리기.


< 공부합시다.>
101.Are you ready? -준비 됐니?
102.Wait a minute. -잠깐만..
103.Let's count one to ten.- 숫자 세어보자.
104.ONE TWO응 ..FOUR 응 SIX SEVEN EIGHT 응..TEN!!!!
You did it.-해냈구나.
You did good job.-잘했다.
105.You are right. You are so smart-그래 맞다. 똑똑 하네..
106.I need scissors. Give me scissors, please-가위가 필요한데 가위 좀 줄래?
107.Let's try it again-다시 해보자.
108.Try it only one time. You can do it.-다시 한번만 더 해보세요. 할수 있어.



109.Don't look at the TV too closely-너무 가까이서 TV보지 마세요
110.Are you interested?-재미있니?
111.Turn on the TV.-TV 켜라.
112.Turn off the TV.-TV 끄라
113.Push the play button.-play 버튼 눌러세요
114.Push the stop button.-stop 버튼 눌러세요


<옷입고 벗기>
115.Your pants are all wet.-너의 바지 다 젖었네.
116.Take off your pants.-옷벗어라.
117.Pun on your pants. -바지 입어라.
118.Put on your shirts.-셔츠 입어라.
119.Stand up.-일어서세요
120.Sit down.-앉으세요.
121.Where are your socks?-양말 어딨니?
122.Let's change them. Take off your shirts and your pants,please


< 옷, 빨래, 양말 등..>
123.Youngbum, bring daddy's socks out from the drawer, please.
124.Bring your pants out from the drawer. 서랍에서 네 바지 꺼집어 내어주련?
( 서랍에서 아빠 양말 좀 꺼집어내어 줄래?)
125.Youngbum,,say you are welcome please.
(천만예요 라고 말해야지...)
126.let's put on your socks.양말신자.
127.Whose socks are they?"(이거 누구 양말이니?)
128.Let's shake them like mom...shake, shake, shake!(엄마처럼 흔들어 보자)
129.Whose pants are they?"(이건 누구 바지니?)
130.Let's hang them like mom...hang it~,hang it~!"(엄마 처럼 늘어보자)


< 화장실>
131.**!, your hands are dirty.**아 손이 더럽구나.
132.let's go to the bathroom ,and wash your hand ,and take a piss, too
(화장실에 가서 손씻고 쉬하고 오너라.)
133.Open the door, please": 문열어주세요.
134.Please, close the door!: 문닫아 주세요.
135.Are you finished? (응가, 쉬) 다했니?
136.It's dirty. You need to clean your hands: 손씻어야 겠다.
137.Let's go outside, after washing your face: 세수하고 밖에 나가자.
138.Can you try to wash your face by yourself?: 혼자서 세수 할수 있니?
139.Wash your cheek too: 볼도 씻으세요.
140.Then, wash your neck cleanly.: 목도 깨끗이 씻어야죠.
141.Wipe your face and hand with towel:타월로 닦자.
142.Let's wash your butt-엉덩이 씻자.


< 부엌에서>
143.I'll do it for you. 내가 해줄게.
144.Do you know carrot? 당근아니?
145.Where did you see a carrot? 당근 어디서 봤니?
146.Put this milk into refrigerator"이 우유 냉장고 넣어주련?
147.Why? **!, don't you like it?왜? **아, 그거 싫어?
148.Does it taste good? "맛있니?
149.We ate all already: 우리 벌써 다먹었다.
150.Would you like to have sandwich some more?"( 샌드위치 더 먹고 싶어?)
151.That's ok."
152.Would you like to have a watermelon?"(수박 먹고 싶어?)
153.Would you like to drink milk?


< 외출하면서>
154.What's the weather like? 날씨가 어때?
155.It's flower" 꽃이야.
156.It's pink balloon. 핑크색 풍선이야.
157.Wait for me(기다려줘 같이 가자)
158.I'll give you a hug"내가 안아줄게.
159.There are many, many fish: 저기 고기가 너무 너무 많네...
160.This way, please. 이쪽으로 가자...
161.What time is it now?
162.I'm busy. Let's go to daddy's office
인사
163.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164.How old are you?
165.I'm four years old.
166.Kiss me, Daddy.
167.Who are you?
168.Hello there!"(Hello everybody과 비슷하게 쓰임)


< 장난감자동차, 자전거, 등 탈 거리>
169.It's not youngbum's bicycle. It's baby's bicycle
170.Can I ride in front, please?:앞에 탈래...
171.Would you like to go home?":집에 가고 싶어요?
172.Where is the blue car?파란차 어딨니?
173.Where is the yellow car?노란차 는 어딨니?
174.It's a blue car. 파란차 이란다.
175.There has been accident: 사고 났네.
176.Backward(뒤로)
177.Pick up the car.
178.Hurry up! :빨리! 서둘러.
179.Choo Choo train :칙칙 포포 기차
180.Do you know the airplane?
181.**!, are you busy? **아 바쁘니?


< 공놀이>
182.It's basketball
183.I'll throw this ball to you. Catch the ball! OK? : 공 네게 줄게. 잡을수 있겟니 ok?
184.Now is your turn.: 이제 네 차례야.
185.Throw it here!: 이쪽으로 던져.
186.I missed. 놓쳐버렸네.
187."Roll that orange ball Down Town-오랜지 Down Town 으로 굴러간단다.
Roll that orange ball Down Town-굴러간단다.
188.Right there: 바로 거기


<놀이터 혹은 밖에서 놀때>
189.Let's run.
190.Bird! Look at the bird!
191.Look over there! 저기 보세요.
192.They are flying.
193.It's funny.우습다.
194.Would you like to go outside?
195.''Let's go out''밖에 나가자.
196.Birds are singing...Can you hear that? "(새가 노래하네. 들리니?)
197.Let's go to the park, after having breakfast. 밥 먹고 공원에 놀러 가자
198.Look at the mirror. What do you think?: 거울보세요. 어때요?
199.Look at that!
200.Shirt is wet.- 젖었다.!
201.I don't like you now.
202.Here I am: 나 여깄지.
203.I found you: 찾았다.
204.Go away? 가라고?


< 이건 누구꺼?>
205.This is not a hat. It's a cap. : 이건 테있는 모자가 아니고 그냥 보통모자야.
206.Is this Mom's cell phone? : 이거 엄마 핸드폰이니?
207.Whose cell phone is this? : 누구 핸드폰이니?
208.Where is your house? : 너의 집은 어디니?
209.This is daddy's watch. : 어건 아빠 손목시계야.
210.Do you like this watch? : 너 이 시계 좋아하니?
211.I like it too. : 나도 좋아.
212.Where's toes? : 발가락이 어디있지?
213.Let's tickle your feet. : 네 발 간질이자.
214."Is this your house?" : 이 집이 너의 집이니?
215.Where's my baby? : 우리 아가 어디있지?
216.Is this mom's car? : 이거 엄마 차니?
217.No, it's mine : 아니예요. 내 꺼 예요.
218.Which one is smaller among these two? : 어느 게 더 작아?
219.Which one is bigger? : 어느 게 크게?


< 어휴 집이 너무 지저분하구나>
220.What a mess!:어휴 지저분해.
221.Let's pick up your cars, put them in."(주워담자!)
222.What happen?
223.What shall I do about this? "(어떻하지?)
224.Would you please leave?: 좀 비켜줄래?
225.We are finished: 됐다.
226.Good job!-잘했어요
227.very good!


< 비디오,책 보면서>
228.Would you like to see Sesame street?"(쎄스미 보고싶어?)
229.Elmo's dancing.-엘모 춤추네.
230.Elmo's skating- 엘모 스케이트 타네
231.First, push the stop button. :stop 버튼 누르세요.
232.Next, push the rewind button.Do you understand?
(다음 rewind 버튼 누르세요. 알겠어요?)
233.Click the play button.: Play 버튼 클릭 하세요.
234.It's hot. Go to livingroom and watch TV by sitting down.
(덥다. 거실로 가서 앉아 TV 보세요.)
235.Where's clue?: clue!(블루에서 블루 발자국 모양이 있는 퀴즈힌트) 가 어디 있지?
236.The Very Hungry Caterpillar, (배고픈 애벌레)
237.Would you want to see the Grandpa''s Magical Toy tape?:
(위씽 요술 장난감 비디오 볼래요?)
238.Go to the livingroom please.
239.Open the Door Little Dinosour? 공룡아 문열어줄래?
240.Where's the bumblebee?
241.Say once more please. 한번만 더 말해 불래요?
242.What's that sound?
243.Were you surprised?: 놀랮지?
244.Where is a dog? 개 어딨니?
245.Where is a bear?곰은 어딨니?
246.Where's thumb?"엄지 손가락 어딨니?
247.It's turtle: 거북이란다.


< 다칠라! 조심! 위험해요>
250.Don't come beside me. :내 옆에 오지 마세요.
251.It's dangerous-위험해요.
253.Carefully~ Carefully~ Slowly~ Slowly
254.Ouch! I feel pain: 아야! 아프다
255. I'm ok.
256.Do you feel pain? A lot pain?: 아퍼? 많이 아퍼?
257.Are you ok?
258.You may have a big problem.~"(큰일날뻔 했다.)
259.When ironing the cloths, don't come beside mom."(다림질 할 때는 옆에 오지마세요)
260.It's dangerous. Get down from the chair"(위험해. 의자에서 내려가거라)


< 잠자리에서>
261.The hour is late. It's time to sleep. 시간늦었다. 잘 시간이다.
262.Youngbum, say good night to cuckoo: 쿠쿠( 뻐꾸기 울음소리) 한테 잘자라고 인사해야지.
263.is it ok?
264.Wake up! Daddy!
265.Should I give a pillow? -베개 줄까?
266.Can I lie down next to you?: 네 옆에 누워도 되니?
267.Would you like to sleep more?: 더자고 싶어요?
268.I like to sleep more. 더 자고 싶어요.
269.You're right.
270.It's time to sleep. Let's go to bed"
(잘 시간이다. 자러가자.)
271.You must sleep now. 지금 자야돼.
272.Say good night to daddy. 아빠 한테 안녕히 주무세요 라고 말해야지.
273."Is daddy still sleeping? Go and say wake up to daddy"
(아직도 아빠 자고 있니 가서 좀 깨울래?)


< 심부름>
273.Bring a colored pencil!"
274.Put this garbage into the garbage can."(이 쓰레기 쓰레기통에 좀 버려줄래)
275.Youngbum, bring my bag to me. Can you find it for me?
(내 가방 좀 갖다 줄래 좀 찾아주라.)
276.Newspaper? 신문?
277.Medicine?:약?
278.Here you are. Should I give water, too?"(물도 줄까?)


< 기타>
279.Grandfa's crying.
280.Do you have headache?"머리아프니?
281.I saw you yawning, too: 나는 너 하품하는거 봤지요.
282.Are you still angry?
283.훌레이! 훌레이!(Hooray!)
284.Who's crying?
285.I'm thirsty. 목말라.
286.Give me water.
287.I'm so tired. 너무 피곤해.
288.What''s Grandma doing? 할머니 뭐하세요.
289.Funny?
290.You look pretty: 예뻐 보인다.
291.What's wrong? Why?
292.Itch here. 여기 가려워.
293.It's heavy?
294.Youngbum,! You need to clean your nose. 코 깨끗이 해야지.
295.Oh! It's dirty. Blow your nose with tissue.: 더럽다. 휴지로 코 풀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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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했어요.

아주 싸네요. 동네 세탁소 4,000원

미쿡사는 딸은 버리라고....(그 곳 수선비 생각하고...)


http://blog.daum.net/yojo-lady/13747500
(옷에 풍경달다 1)


초보 글쓰기가 떠듬거리는 것 까진 좋았는데.....다림질 실수!!

이렇게 재 탄생됐네요!!

사진이 찍을 때마다 조명에 따라 빛깔이 다르게 나오는군요!!


 

 실수가 조금 아주 쬐끔 나아졌네요!

모자란 솜씨지만 되돌아보는 여유가....



내 인생의 실수도

너무 낙담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생각해 본다면

더 나은 발전의 계기도 생기겠지요!



 

 

 

 

 

 

미쿡에서 딸아이가 청바지를 하나 사줬다.

피팅룸에서 입어보니 신통하게 따악 맞아서 받아들였는데 그땐 내가 어떻게 됐나보다.

한국와서 입어보니 이건 뭐 바지가 아니라 레깅스에 가깝다.

 

빛깔도 좋고 핏도 좋지만 한국에서 칠십짤 된 할머니 옷치고는 너무하다.

 

며칠있음 떠날 여행에 대비 더운 나라, <벳남 나트랑 보름 살아보기 >로 가서 15일 지내려니 활동적인 진바지에 받쳐 입을

여름 싸구려 티를 하나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레깅스같은 민망한 바지를 덮어 줄 blue톤의 티셔츠만 찾아 구입 막상 받고보니 돈 만큼 싸구려고 디자인은 심플하다 못해 너무 밋밋했다.

 

옷,하단부에 꽃을 그릴까하고 안료물감을 찾아놓고 이젤에다 옷을 고정했다.

 

그랬다가 ㅡ해외 나가면 한글이 더 예쁘게 보일거란 생각에 애초 마음과는 달리 캘리를 쓰기로 했다.

 

안료는 딱 낙관에만 사용 빳빳한 유화 붓으로 바르고 글씨는 붓대신 네임펜으로 썼다. 무척 어렵고 힘들었다.

얇고 부들부들해서....

 

안료는 마무리가 열처리를 해야한다.

그래서 다리미를 가열하고 왜그랬을까?순간 면이라는 착각에 ㅡ다이얼을 면에다 두었나 보다.

 

다리미를 갖다대자마자 철거덕 붙어버린다.

헐~~ 이 일을 우야믄 좋노?

세탁소에 가져갔더니 길이가 뒤 쪽이 더 긴 언바란스니 뒤를 포기하고 잘라내어 붙이잔다.

 

같은 칼라의 천조각을 얻어내려면 그 수 밖에....

 

내일 찾아 보믄 알지ㅡ

마침 미쿡 딸아이와 통화

<엄마 싼 옷이면 버리세요.수선비가 더 들어요!>

<야는 머라카노?>

낼 찾고 가격도 올려보마....여긴 미쿡이 아니니....

.

.

.

.

옷에 풍경달다가 아니라 누더기를 달다.


 공항철도 예행연습


1/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는 곳으로...go go~


공항까지 가는 공항철도는

공항직통과 공항일반 그렇게 두 종류가 있다.

공항직통열차는 가격이 성인 9,000원 

일반공항철도는 그 절반가 인 거 같다.  ㅎ 내겐 무료지만...


2월 21일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앞두고 시간대가 자정께 출발이고 오는 말은 또 오전 일찍이라 가족들에게 부탁하느니...그냥 혼자 가기로 했다.

15일간 자유여행!!

여름옷만 챙기는데다 캐리어도 그런대로 홀가분...혼자 떠난다고 하니 미심쩍은 남편이 예행연습을 하잔다.


가족이 데려다 주면 공항도로세에 주차비에 그리고 자정 지날 쯤엔 몹시 피곤할 터~~ 특히 남편은 야간운전을 꺼린다.


나 혼자 어디를 못갈까?  미큭도 혼자 드나들었는데....

무료인 공항 일반을 이용키로 했다.

전철이나 똑같다.

단지 경로석 한 켠에 캐리어를 두는 짐칸만 다를 뿐~~




2/ 전철같은 일반철도는 젊은 외국인들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이용하고 있었다. 안내방송도 한중일영어로 흘러나왔다.


2018년도 10월에 미국과 캐나다를 다녀왔는데 한국의 인천국제 공항은 동북아뿐 아니라..

미국 뉴욕 케네디공항과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보다 훨씬 낫다.


서비스면에서도 단연 우세하다.

공항철도에 내려 제 1터미널로 들어오면서 분명 내렸을 때도 보았음직 하건만...아시안계 젊은 애들이 우와~~ 감탄의 탄성을 내는 소리도 들렸다.



유럽이나 아메리카등 좀 멀리가는 비행은 새로 생겨난 2터미널이고

(제 1터미널에서 한 정거장 더 가야하는 )

 공항1터미널은 대개 단거리 동남아 등 등으로 알고 있다. 


몇 년 전  일본 다녀 온 제1터미널 사용 후 많이 달라졌다.

나도 어리둥절 공항을 즐기고 있었다.


공항 직통열차든 일반열차든 

철도에서 내려서는 그냥 사람들 흐름대로 물 흐르듯이 그냥 따라가면 된다.


3층 출국장으로 가서 화물 부치고 수속받으면 된다.
나는 벳남  티웨이 항공이니 H구역이다.


서울역에 있는 공항철도에서 수화물을 부치고 공항터미널까지

홀가분하게 떠날 수가 있다.(어디 가느냐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동남아는 공항까지 직접 가는 걸로 알고 있다.)


조금만 여유를 둔다면 공항일반열차도 훌륭했다.




3층 출국장으로 오르는데 멀티 화면이 굴뚝처럼 서 있다.

바로 거리 에스컬레이타를 타고 올라가면 된다.

아래로 내려다 보니 무대설치가 공간 이름은

문화와 하늘을 잇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무료를 덜어주는 공항문화를 볼 수 있겠다.


수화물 부치는 H구역까지 확인 하였으니 되었다.

이젠 어차피 영종도 들어왔으니....조게구이나 해산물 듬뿍 든 칼국수나 먹으러 가야겠다.

2층 바깥으로 나오니 리무진 안내도우미들이 곳곳에 많이 있다.

무의도나 잠진도를 가려면 7번에 서 있으면 버스나 마을버스가 곧 온단다.

잠진도 들어가는 버스를 타고 나올때는 마을버스를 타고 나왔다.

공항에서 잠진도까지 순환하는 버스들이라 탔던 그 자리에 내려주었다.

공항 앞 길 하나 건너지 않고 잘 다녀왔다.


무의도와 잠진도를 연결하는 다리가 생겼네~~

몇 년 전만 해도 선착장에서 배로 이동했는데....편리하게도 섬과 섬을 잇는 연도교가 생겼다.

세상 참으로....격세지감을 느낀다.





거잠포회센타 앞에 내렸다.

조개구이는 겨울에는 안하고 3만오천원에 해물 칼국수를 주문했다.

좀 늦은 점심이라

낙지와 새우 전복류를 다 건져 먹고

아차 싶어 뒤늦게 인증샷!

칼국수는 면발이 굵고 넓어 그 걸 다 건져먹도록 불지 않고 기다려 주었다.




올 때는 갈 때와 똑 같은 코스로 되짚어 돌아왔다.

놀이겸 운동겸 사전답사 시켜 준 남편이 고맙다.



공항철도 1호선(인천시운영)은 제 2터미널을 지나 더 깊숙히 들어갈 수가 있다.

여름에 영종도 바닷가(잠진도 거잠포 무의도 마시안해변 용유도 을왕리 바닷가)만 가실 분들은

계양에 내려서 인천 1호선으로 환승하면 된다.

(우리처럼 버스를 타지 않아도)

바닷가의 정취를 느끼기에 영종도는 훌륭하다.





 

 

설날 잘 지나고 어제는 우리 부부 둘 편히 쉬었다.

오늘은 남편 내 보내고 여태 밍기적거리며 쉬고 있는데 ㅡ

 

설날 꾼 꿈이 생각나서 큰 며느리 배 아픈 게 혹 태몽?

해서 카톡해보니 설날 배가 아프다던 며느리 ㅡ

집으로 간 그날 밤에 응급실가고 요로결석이라며 오늘 검사한다더니 1차 파쇄하고 3차까지 해얀다나

큰 돌 하나가 신장가까이 있어서 3차까지 해보고 안되면 수술하자고.....

 

예지몽을 곧 잘 꾸던 내 꿈도 이젠 신통력이 꽝이다.

 

둘째 며느리에게 이 소식을 알리려 전화하니 운전중이란다.

애들 병원 다녀가는 길이라고 ㅡ 좀 있다가 ㅡ

 

집에 도착한 둘째 며느리ㅡ 둘째 이건이가 또 모세기관지염이란다. 열나면 폐렴일 수 있으니 하시라도 지켜봤다가 입원하랜다고....

 

내가 가슴이 답답하다.혈압이 오르는 것 같이 심장이 마구 두근댄다.

설날 초순부터 이게 뭔 조화속이람!

 

내가 기관지가 좀 약했다.

옛날 연탄 보이러 사용시(3구3탄) 지하에서 연탄을 갈고 올라오면 목에서 쌕쌕 피리소리가 났다.

 

그러자니 유전인지 장남이 천식으로 고생을 했고 탈감작 하는 듯 했다가 아직은 아니다.

 

첫째의 둘째가 기관지가 별로고

둘째의 둘째가 그렇다. 두 집 다 레블라이져를 두고 아이들이 힘들면 사용한다니 ㅡ 내 기도제목이다.

이게 다 ㅡ 기관지 약한 내림인 갑다. 할미 탓이다.미안쿠나!

죄스럽다.

 

내가 9월 들어 혈압약에 고지혈증약을 시작하면서 몸도 좋지않고 기침에 시달렸다.

전철이나 마을버스를 타면 더 심했고 난 미세먼지 탓이라 생각했다.전철에서 쿨럭이면 동시에 열 사람 정도가 동시에 기침하는 걸 느꼈다.

 

TV에서 미세먼지가 전철이 제일 많다는 조사결과에 고개 끄덕끄덕!

10월 공기 유난히 좋은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기침!

가져온 시럽을 먹으니 딸내외가 깜짝 놀랜다.

미국에선 금지된 약이라고....

드시지 말라며 기침 캔디와 시럽을 사다준다.

한국기침약 코데인처럼 즉시 듣는 건 아니더래도 차츰 나아져갔다. 한국에와서 간호사에게 슬쩍 물어보니 ㅡ한국에도 이 약품이 문제가 돼서 소량으로만 준다고 했다.전에는 듬뿍 주더니

ㅡ 얘기를 들어보니 환각증세가 좀 있는 부작용인 듯 하다.

 

며칠전 밤에도 감기도 아닌데 쌕쌕거리고 가슴이 답답한 천식증세를 보이길래 코데인을 비상약으로 먹고 잘 자고 났다.

 

다음 날, 병원에 가서 천식을 하는 것 같다고 했더니 천식은 두고 보자며 갑자기 혈압약과 고지혈증약을 바꿔준다.

아마도 약 탓이었던 같다. 약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다.

모든 약에는 그 뒤에 보이지 않는 더 무서문 부작용이 도사리고 있으니 ㅡ

 

그 후로 기침은 안하는데 이젠 즉시 듣는 코데인이 없으니 불안하다.

 

곧 여행을 앞두고 비상약으로 타러 가야겠다.

아! 어쩌나 이 저질 체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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